https://youtu.be/JR7KLWx6aYg



(제로다크써티 명작이더군요. 저 8mm 차이로 도소인 칼 말고 영화는.)


https://youtu.be/pQgVavawkvU

컴퓨터로 약 300가지가 넘는 3D 모델을 가지고 있다가

1095 탄소강을 CNC 밀링으로 뜯어서

표면 세척 후 기계로 정확하게 그라인드,

스톤워시 기계로 모난 곳을 없엔 뒤 손으로 평평한지 검사해서 

화로에 차등 열처리를 합니다. 날 부분만 58hrc로 단단하게 하고 칼등은 무르게 내버려둡니다.

(오지조난, 전투 상황에서 칼이 부러지는 건 사용자의 생명과 직결되므로 칼이 휠지언정 부러지지는 않게 하기 위해 그런 것이라고 합니다.)
(154cm 스텐레스는 이후 냉간처리를 하여 더 단단하게 만듦니다.)

그 다음에는 트랙션 코팅을 사람이 직접 들어가 마스크 끼고 분사 후 구워 완성하고

CNC로 깎은 마이카르타를 밸트샌더 한번, 손사포질 한번으로 손으로 다듬어 직접 드라이버 잡고 볼트를 조여 나이프에 핸들을 단 뒤
(파라코드의 경우 직접 묶음)

회전숫돌에 연마하여 종이 푸쉬컷이 가능한지 테스트하고는,

카이덱스 쉬스를 수제작합니다. 카이덱스 시트와 압착기, 히트건을 이용해 또 사람이 피팅합니다.

아무리 1095 탄소강과 154cm 이 그 가격대에는 좀 모자란 스틸이라 해도, 실전검증, 미제, 실사용 고려 디자인, 정성을 생각하면 탑스 한번 고려해볼 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