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미 강재들은 차고넘치게 좋고 샤프닝이 문제다.
2.로알로이카본스틸은 엣지유지력 똥망 ㅅㄱ
3.스뎅만세
4.인성은? 응~ 녹안슬고 인성좋은 스뎅~ (아님 넌 3V야)
5.거지야? 14C28N~
https://knifesteelnerds.com/2020/05/01/testing-the-edge-retention-of-48-knife-steels/
2.로알로이카본스틸은 엣지유지력 똥망 ㅅㄱ
3.스뎅만세
4.인성은? 응~ 녹안슬고 인성좋은 스뎅~ (아님 넌 3V야)
5.거지야? 14C28N~
https://knifesteelnerds.com/2020/05/01/testing-the-edge-retention-of-48-knife-steels/
저도 이게 궁금했는데 카바이드가 경도의 주체인가 마르텐사이트 격자변형이 주체인가(이것도 탄소군집이라볼수있지만) 따라서 엣지유지력이 달라지는건가? 하는 부분이요
좀 생각정리해보면 머리론 카바이드 경도 주체가 더 낫겠단 생각이 들긴하네요
전부터 생각했는데 HRC로 구분짓는건 엣지유지력을 비교하기에 좋은 방법은 아닌것같아요 로크웰 경도기는 계산식 100-500h에서 표하는것처럼 어느정도 심부를 포괄하는 경도 표시방법인데. 그것보다 엣지유지력은 표면부 경도가 중요해보이거든요.. 그럼 HV가 비교하기좋은대상인데 전부 HRC로 나오는걸로 봐선 LOT당 시편은 구비하지않나봐요
카바이드 볼륨이 높고, 카바이드 경도가 높고, 카바이드 사이즈가 작을수록 올라간다는 비례관계를 알 수 있심 그래서 로알로이 쪽은 분명 집어넣는건 종류별로 조금씩 차이나지만 양적인 면에선 얼마 차이가 안나니, 결국 엣지리텐션이 죄다 같은 동네에서 옹기종기 놀면서 인성만 크게 차이나는 결과가 나온 것으로 보임
HRC 자체는 뭐 통상 경도증가->강도상승 이란 모습과, 걍도증가->내마모성증가=엣지리텐증가 라는 직관적인 측면서 이용되는거지 사실 복잡하고 비용 많이드는 리텐션 자체 테스트&인성&내식성이 더 중요하다 봄 ㅋㅋ 당장 S35VN vs Elmax 만 보더라도 ㅋㅋ
HV만 보기엔 샤프닝으로 심부가 지속적으로 노출될 것을 생각하면 부적절할 수 있다고 보는 측면이 있는긋 싶음 당장 샤프닝 끝난 시편 컷팅 테스트 전에 HV찍아보는건 꽤 괜찮을 수 있겠다 싶음
왠지 느낌상 비커스 HV 최표층이 되게 주요할것만같은 기분은 드네요 ㅋㅋ 아 그리고 마르텐사이트 주체면 머리로 생각하기엔 쉽게 누워버릴것같아요 격자변형이 주체라 좋은 말씀감사감사
시효강은 좀다른데 Martensite 주체강들은 결국 경화층 커브란게 있으니까. 동일 HRC라도 최표층 HV가 엣지유지력을 표하는 지표가 될것같아요 HV 프로파일로 심부도 알수있으니뭐 어디가 제일 최약부인지도 깨닫게될터이고 샤프닝으로 통상 말하는 심부까지 도달하진않을것같아요 HV로도 심부는 제품의 심부니까용
같은 HRC와 인장시험 결과값이라도 피로테스트 결과는 상이한 경우가 많거든요. 요것도 결국 경화커브가 얼마나 완만하냐의 싸움이라 말하다느낀건데 탄소강은 이나 마르텐사이트계 스테인리스강은 진짜 열처리 잘하는데 아니면 안사는게맞겟네요..
예전에 한 커스텀 제작자가 Peters 에 경도 이빠이 올려줘요 하고 오다 넣었다, Peters에서 우리 생각엔 경도 좀 낮추고 처리하는게 성능이 더 좋을 것 같어 괜찮지? 하고 편보낸거 보고 이게 근본이구나 했었던 기억이 나는 듯
16년도 PHT 일반 나이프 처리비용인데 $27.50 each up to 4, then from 5 to 20 a flat rate of $110 and $2.50 each after the first 20 재조비 원가로 상당히 고가에 들어가는데도, 수많은 업체가 비용 감수하고 의뢰하는거 보면 확실히 중요하다 여겨짐
이런거 보면 일본애들이 망치로 줘패고, 대충 눈대중으로 온도 맞춰서 열처리 해도 성능 나오는 식칼용 강재 만드는 일본 제강 회사들이나, 여태 수공으로 처리하는 공방들이나 참 여로모로 대단해보이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일하다보면 느끼는게 열처리회사가 젤중요해요 가공이니 단조니 해도 컨설팅다닐때마다 느끼는건데 큰 가공업체들은 열처리는 외주주는 경우가 보통이라 열처리 등한시하기도하는데 좋은 열처리회사 못구해서 망한 현대 임원출신도 많죠
기껏 비싼 금속 소재 사다가 만들었더니 시험성적 턱걸이도 못하고 반토막이라거나.. 생각만해도 끔찍... 생각하면 할 수록 미국애들이 부러워지는 부분... 한국은 열처리 업체야 다 있지만, 칼 파트 따로두고 전문화하면서 소량 저비용에 처리헤줄 곳이 없으니... 우리 굴단좌가 청년스타트업으로다가 회사하나 차리실..?
그럼 사내벤쳐로 블레이드 파트를...ㅋㅋ 솔직히 PHT같은 열처리 업체만 있어도 국내 커스텀 나이프나, 쇼규모 공장들 되게 활성화되었을텐데 싶음 그러면 막말로 블랭크 딸 워터젯한대, 밸트센더, 레이저 각인기만 있어도 칼 만들 수 있으니
설비도 다 있어서 생각은해봤는데 돈이안될거가타요
그러면 취미로 칼만들면서 자체브랜드 하나 만들고, 강재는 적당한거 하나로 통일해서 비용 절감하고 만들때 해당 강종에 대해서만 타 업체나 공방 외주 물량을 처리하면 어떨라나? 어차피 소량이니까, 설비 놀리는 타이밍 잡아다 월 1회라거나 하는식의 저빈도로 세팅하면 나쁘지 않을 듯 한데
이게 베이스가스만 넣어도 유지비용이 월 억단위라 소량공방에서 받아들일 단중계산해도 손해에가깝더라구여.. 암울한 현실이죠 그렇다고 베이스가스 없이 처리하면 강재도 개판 설비도 듀포인트 맞아서 개판나구..
월억단위는 조금오바고 몇천이라고 보면되겟네여 진짜 엄청퓨어한 상태만들기위해선 번아웃도 빡세게 하면좋겠는데 물론설비1개면 2~3천수준일거에여
규모 조따 큰 설비라 이게 안되겠네... 차라리 peters랑 제휴해서 정기적으로 미국으로 물량 보내서 처리해주고, 국내 업체나 공방에서 피 떼먹는게 현실적이겠는데... 하지만 가격표 보면 아무도 안하려 들겠지는걸? 역시 927forge좌가 열처리 더더욱 잘하게 되는걸 비는 방법 뿐 스테인리스 포일의 가호가 함께하게 해주소서.철맨
그냥 재래식으로 가능한 산화 억제하면서 가능한 온도맞게 지지고 볶고 표면정리 하는게 현재로선 최선인듯 소규모 공방에 분위기로 한대씩 들이시져, 겁나 좋읍니다~~ 이럴 수도 없고..
재래식열처리를 폄허할마음두없고 좋은방법이라고생각하는데 항상 문제가 조직사진을 안본다는 점 같아요. 지금 내가 잘 하고 있나 의 척도가없으니까 언제 설비의 건조 시즈닝이 필요한지 아니면 표시된 열처리공법이 내 설비에 맞는것인지(로압마다 달라요) 가없어서 피드백이안돼요
칼날 탱부분만 조금 잘라 시편으로 사용하면 최소한 내 설비에 맞는 혹은 내 도시가스 발열량에 맞는 조건정도는 책정이 될텐데 이거 큰회사에서도 도시가스 발열량 주파수 달라졌다 습도가 달라졌다 등등 심각하게 받아드리는데 재래식이면 더 신경써야하지않나 해요
그래서 전기로 쓰는걸 높게 평가함 표면 산화에서는 좀 불리할지언정 적절한 처리로 억제가능하고 통제&피드백이 훨씬 수월하니
정밀한 레귤레이션까진 안 바란다 쳐도 말해준대로 피드백만좀 해도 충분히 개선될 수 있는 부분 놔드는건 진짜.... 근데 이게 사실, 칼이 개판이라도 적당히 잘 모영내고, 갈아두기만 하면 실제로 잘 쓰는데 큰지장이 앖다는게 제일 큰 문제인듯. 하드유즈 안하는 소비자들은 금속이 제대로 처리되었는지, 개관평가 하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니까
이런 대화에 낄려면 뭐부터 공부해야 되냐? 인성이랑 강도랑 구분 안 되는 나로선 hardness에서 탁 막히네
일단 용어 정의부터 찾아보면 친절하게 설명이 잘 되어있음 대충 쉽게 말하자면 인성(=toughness) 이 덜된놈은 맨날 대들다가 결국 한데 두들겨 맞고 조져지듯, 인성이 나쁘면 힘받으면 못버티고 부러진다 보면 됨, 칼에선 엑지 치핑=이나감, 팁 부러짐으로 나타남
경도(hardness)는 말 그대로 딱딱함 대표적인 딱딱한넘이 유리 미친듯 딱딱한게 다이아몬드 경도가 높으면 잘 안 긁히고 보통 내마모성이 오르지 유리는 낮아서 그냥 쉽게 깨지고, 다이아몬드도 보석치곤 인성이 좋다지만 다른 소재에 비하면 한참 낮아서 망치질하면 깨짐. 그런데 소재에 따라선 인성도 경도도 낮거나, 인성도 높고 경도도 높은 애들도 있고
하여간 복잡함
듣다보니 신기하게 이해 안 가는 게 경도높다=딱딱하다=힘 받으면 구부러지지 않고 깨짐. 이렇게 이해하고 있었는데, 경도가 높으면서 인성이 좋은 애가 있다는 거자너. 그래서 내가 경도, 강도, 인성 개념을 이해 못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듦.
단단한 물질은 고정되어있는데 바탕이 되는 도화지가 약해서 그런거에요 도화지에 모래알들이 균일하게 퍼져있으면 강도도 좋고 인성도 좋은데 도화지에 모래알들이 뭉터기 져있으면 뭉터기진 부분들이 파괴돼버리져 그래서 열처리가 중요한것이구여
간혹 인성 개선목적으로 바나듐을 넣는다거나 가~끔 분말강에 코발트를 넣는게 그것도 좀더 분산을 균일하게 시켜주겠다 하는 의미가 크져
14C28 좋다.. ㅂㄷㅂㄷ 거지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