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 누군가한테 받았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전에 일하던 주방이었나.. 가끔 과도로 씀

오른쪽은 처음으로 산 칼
토지로 쉐프나이프
고딩때 친구랑 도쿄가서 구경하다가 사놓고
뭔가 아까워서 못쓰고있네요


군대있을때 받은것들
위에있는건 주무관님이 쓰던거라던데
10년넘게써서 날 다 나가고 새로 칼 사신다고
저한테 주시는거 받아왔네요
쓰지는 못하고 그냥 세월먹은 칼이 멋져셔 보관중

밑은 부대에 딱 한자루있던 군용칼
취사병이라고해도 밖에서 주방일하던사람 얼마없던터라 다들 무겁다고 안써서 제가 전역할때까지 잘썻죠
가끔 생각날때 꺼내봄




주방용품점에서 충동구매한 중식도랑 데바
중식도는 야채썰때 엄청 편하더라고요
무거운칼만 쓰다보니깐 가벼운건 손목아퍼서 못쓰겟더라고요 ㅋㅋ

데바는 올해초에 도쿄에서 사온것
갓파바시 좀 더 돌아보고 살걸.. 하는 후회도 있고
막상 사고나니깐 생선손질할 일이 없어서 봉인중

가게에서 쓰는 일식도 두자루는 나중에올릴게요

출국 풀리면 칼쇼핑 가고싶은데 언제풀리려나..
여름에 러시아도 생각있어서 꼬꼬마때 못산칼들 보고싶네요
백화점가니깐 쿠크리같은것들도 막 걸려있던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