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려크한 라이트 하나 소개한다.
18650 셀 한개로 동작하는 LED가 4개짜리 라이트다. LED는 선택가능한데 나는 Nichia 219CT, 5000K를 선택했다.
터보로 4000루멘 이상 아웃풋이 나온다. (짧은 시간밖에 유지안되고 많이 뜨거워지긴 하지만)
사실 대중적인 라이트는 아니고 매니아 사이에서는 꽤나 알려진 라이트다.
BudgetLightForum라는 곳에서 일부 괴물유저들이 만들었다고 알고있다.
펌웨어는 오픈소스 기반인데 기능이 아주 많다.
Anduril UI인데 유저가 꽤나 많은 부분을 커스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나는 아웃풋 레벨을 15단계로 설정했다.
그리고 배터리 상태를 라이트가 꺼진 상태에서도 AUX 컬러 LED로 알 수 있다. (greater than 3.8V = blue , 3.7V-3.3V = green , less than 3.3 = red)
나는 AUX LED를 배터리 레벨을 나타나도록 설정했는데 원하는 색이 항상 켜지거나 색이 번갈아가면서 반짝이도록 커스텀할 수 있다.
나는 라이트의 아웃풋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라이트를 좋아한다.
Sunwayman V11R으로 시작해서 Nitecore MT22C를 구매했지만 실망하고 그 다음에 구입한 것이 Lumintop FW3A다.
FW3A에서 새로운 깨달음을 얻고 그 다음에 구입한 모델이 바로 Emisar D4v2다.
FW3A도 좋은데 꺼진 상태에서도 배터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없고 LED도 Cree XP-L HI로 CRI가 낮다고해서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Emisar D4v2로넘어왔다.
혹시 구입할 라이트 초심자를 위한 경고 사항.
18650 셀은 보호회로가 없는 배터리만 사용가능.
터보를 켰을 때 상당히 뜨거워짐. 온도보호 장치가 있는데 몇도에서 아웃풋을 줄일지도 유저가 설정해야해서 잘못설정하면 불날 수 있을지도.
[사진1] 약 95mm다.
[사진2] 대략 크기 비교. 위에서 부터 아래로 Nitecore MT22C, Emisar D4v2, Sumwayman V11R.
[사진3] 대략 크기 비교. 위에서 부터 아래로 16350배터리, 18650배터리, Emisar D4v2
[사진4] AUX LED는 항상 켜져있으며 배터리 레벨을 나타내도록 설정했다.
[사진5] 라이트의 꽁무니. 주문시 자석을 넣을 수도 있는데 난 철가루 붙는게 싫어서 뺐다.
[사진6] 라이트의 틴트 (색온도) 위에서부터 아래로 Sunwayman V11R(Cree XM-L U2 6500K), BLF-348 (Nichia 219B, 5000K), Emisar D4v2 (Nichia 219CT, 5000K)
[사진7] 라이트의 틴트 (색온도) 위에서부터 아래로 Sunwayman V11R(Cree XM-L U2 6500K), BLF-348 (Nichia 219B, 5000K), Emisar D4v2 (Nichia 219CT, 5000K)
[사진8] 분해샷. 나사산은 square cut이고 아노다이징되서 좋은데 마감이 별로라서 PTFE tape를 감았다. 나사산이 아노다이징 되어있기 때문에 전기는 튜브 끝으로 흐르고 나사산에 PTFE 테이프를 감아도 동작에는 문제 없음. PTFE 테이프는 Poly-temp XHD Extra heavy duty 쓰는데 여러번 뚜껑을 열었다 닫아도 찢어지지 않고 잘 버팀. 테이프를 쓰는 이유는 알루미늄이 갈리는 느낌이 싫어서. 그리스만 사용하면 나중에 알루미늄 갈린 똥으로 떡지지만 PTFE를 쓰면 깔끔.
[사진9] 문제의 나사산 마감. 셀러에게 컴플레인했으나 이게 정상이라고 함. Hank Wang 아저씨 나빠. 나중에 커터칼로 러프한 부분를 잘라냄. 알루미늄이 철강보다 물러서 다듬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음. 다듬는 김에 뾰족한 곳이 없도록 다듬고 PTFE 테이프를 둘렀음.
[사진10] 문제의 나사산 마감 다른 각도.
전문적 리뷰 추 - dc App
리토칼라..라고 부르나 저 브랜드 요즘 알리에서 자주 보이던데 좀 쓸만한가? 리튬 인산철 배터리 디자인은 쌈박하게 만들던데 성능이 몹시 궁금하다 이기
배터리는 삼성셀임 INR18650-35E. 3500mAh로 용량이 좋은데 완전 고출력은 아니지만 8A까지는 쓸 수있음. LiitoKala는 셀러가 스티커를 붙인듯. 우리나라에서는 보호회로 없는 셀을 구입할 곳이 없어서.. 그리고 나름 가격도 저렴했고.. 마지막으로 LiitoKala 충전기를 쓰는데 마음에 들어서 알리 LiitoKala에서 주문함.
히익 혼모노템이다
애1미살 추
앤듀릴 UI쓴 라이트들 무단변속 개꿀
앤듀릴 UI는 정말 물건임. 무단변속도 좋은데 나는 정확히 원하는 밝기를 맞추기 조금 어려웠음. 그래서 나는 15단계 아웃풋을 선택했음. 그리고 배터리 전압과 상관없이 저출력 구간에서는 일정 밝기를 유지해줘서 좋음. 물론 고출력 구간에서는 배터리 전압이 떨어지는 만큼 출력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그건 어쩔 수 없는 것이고.
비보호 18650이 국내에 없음? 네이버 쇼핑에서 18650 찾다가 몇 본 것 같은데.
와 ㄹㅇ 전문리뷰인데 이수준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