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에 낚시용품 사러 가끔가는데



못사는 촌동네라 그런지 울타리도 없는 곳에 맹견을 대충 묶어놓고



차운전도 사람 칠듯이 하는 거 보면 인심도 개같아서



난 그동네 갈 때마다 콜드스틸에서 파는 무거운 지팡이 짚고감



혹시라도 개가 목줄 풀리거나 사람이 시비털면 씨씨티비도 없는 거 존나 패고 도망갈라고



내가 사는게 중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