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출시 예정인 카니스입니다. 캘리 맥켄이라는 셀프디펜스 전문가가 직접 디자인한 나이프인데 에머슨을 통해 양산되려다가 무산된 역사도 있죠. 캘리 맥켄이 어떤 사람인지, 완클리프의 매력이 무엇인지 아는 이라면 욕심을 내지 않을 수 없는 매력적인 나이프라고 생각됩니다. 






만들어진 목적이나 형태에 있어 기존의 스파이더코-셀프디펜스 나이프 중 하나인 요짐보2와 계속 비교를 하게 됩니다. 사진만 봐서는, 현재로서는 요짐보2가 좀 더 마음에 들어요.


셀프디펜스용으로 나온 칼이 현실에서 다용도로 쓰기 좋은 경우를 자주 봅니다. 카람빗도 이 두 영역을 아우르는 좋은 예인데, 완클리프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사용하는 커터칼과 유틸리티칼도 완클리프라 할 수 있죠. 팁을 섬세하게 컨트롤하는데 가장 이상적인 형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