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 건 제가 따로 붙인 각주입니다. 번역은 이 짤 보고 직접 했습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이과라 번역 잘은 못합니다.
클립포인트:
칼등이 핸들로부터 직선으로 뻗어나와 가로지르다가 팁 가까이에서 아래 쪽을 향함.
칼의 윗부분이 잘려나간 듯 보이며 아래쪽을 향하는 칼등은 살짝 오목하거나 일직선.
-찌르고 뚧기에 적합
-슬라이싱(드로우컷으로 얇게 저며내기)를 위한 벨리(배처럼 볼록한 부분)가 많음
-팁이 튼튼하지는 않음
대거:
칼날이 양쪽에 있음. 고정식 칼이나 otf 에서 주로 보임.
- 꽤뚧는데 매우 좋음
- 대부분 부러지기 쉬운 팁 - 빠루로 쓰지 말것
드롭포인트
칼등이 칼끝 쪽으로 완만한 곡선을 그리며 떨어짐. 살짝 볼록한 칼등.
-헌팅, 서바이벌 나이프에 자주 이용됨
-강하고 넓은 팁으로, 부러질 염려가 적음
-각종 용도에 모두 적합
-슬라이싱을 위한 벨리가 많음
-팁이 넓어 찌르기에는 적합하지 않음
-#러브리스 선생에 의해 고안되고,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
호크빌
아래쪽으로 둥글게 휜 칼등과 오목한 칼날을 보임
-낚시꾼들에게 애용됨(낚시줄과 그물을 자르는 데 사용)
-(# 대표적인 호크빌 형태 칼날의 나이프 카람빗은 발원지 동남아시아에서도 전투용보다는 물고기 손질용으로 더 많이 쓰이는 전통도구.
-(#두릅 채집과 축구골대 자르기에도 사용 가능)
- 팁을 쓰는 작업이 주류를 이룸 -> 팁이 빨리 무뎌짐
- 자기방어용으로 좋음
(#미국에서 한 은행원이 폴딩 풀써레이션 호크빌 나이프인 '스파이더코 시빌리언'으로 무장강도 둘을 그어죽인 사례나 무술 실랏에서의 취급, 그리고 한니발 렉터나 람로완 같이 창작물에서 등장하는 호크빌 나이프와 카람빗을 사용하는 케릭터를 생각하시면 얼마나 파이팅나이프로 적합한지 알 수 있음)
-카람빗형 나이프에서 자주 보임
쿠크리:
리커브 된 드롭포인트/스피어포인트 혼합형
-쵸핑에 탁월함(#무게중심이 앞쪽 벨리에 있어서 힘이 더 실림)
-세심한 사용에는 적합하지 않음(#크고, 길고, 칼 안쪽의 힘을 많이 실어 세심히 다룰 수 있는 부분은 앞쪽 벨리가 너무 앞으로 튀어나와 걸리적거림)
#구르카족이 전통적으로 사용하던 올라운더 생활도구 겸 종교적 의미를 가진 날붙이에서 유래.
리프셰이프드
드롭포인트, 스피어포인트와 비슷하나 대부분 스웨지(swedge)가 없고 더 예각임
-칼끝이 얇아 섬세한 작업, 찌르기에 적합
-벨리가 충분히 길어 EDC에 적합
쉽풋
칼등이 칼끝까지 휘어 내려와 뭉툭한 칼끝을 만들고, 칼날 부분은 일직선
- 레프팅, 항해, 구조용으로 자주 이용됨
(#벤메 트리에이지 같은 구조용 나이프와 소방관 하시는 분이 업무 중 실사용으로 검증한 레더맨 시그널의 나이프가 하프 써레 쉽픗)
-최고로 세심한 컨트롤이 가능한 디자인
-샤프닝 쉬움
-칼끝이 없어 강하고 튼튼함
스피어포인트
칼등과 날이 곡선을 그리며 칼끝까지 선대칭. 스웨지나 펄스엣지를 가지기도 함.
-찔러 관통하는 데 유리
-강한 칼끝
-슬라이싱을 위한 벨리가 작음
스탠다드(스트레이트백)
칼등이 손잡이로부터 칼끝까지 칼등이 일직선이며, 칼등이 칼끝 쪽으로 완만한 곡선을 그리며 미끄러지듯 떨어지거나 갑자기 가팔라지지 않음. 길고 광범위한 칼날(#아마 유효날길이가 날 크기 대비 많다는 말인 듯)
-슬라이싱을 위한 벨리가 큼
-스키닝(사냥감 가죽 벗기기)에 적합
(아메리칸)탄토
두 개의 서로 다른 날 각도가 있고, 팁 근처에서 둔각으로 만남
- 찌르기에 적합
- 튼튼한 팁
-샤프닝하기 어려움(날 2개라서 일도 두배)
-세심한 작업에 좋음
(# 아메리탄 탄토 샤프닝은 두 날이 만나는 점인 세컨트팁을 살려 갈기 어렵기도 함)
(# 전통 탄토와 달리, 생산성이 강조됨)
트레일링 포인트(#페르시안 블레이드)
칼등이 칼등보다 높이 있는 칼끝을 따라 휘어있고, 칼날도 칼끝을 따라 휘어 올라가는 형태.
-스키닝에 좋음
-저며내고 자르는 작업에 유리
-칼끝이 얇지만 방해되지는 않음
완클리프
칼날이 일직선이고 직선 칼날 끝에 칼끝이 있으며 칼등은 칼끝 쪽으로 끝까지 미끄러져 내려오며 날카로운 포인트를 만드는, 쉽풋과 비슷하지만 더 팁이 더 예각인 형태.
-샤프닝 쉬움
-나무 조각에 적합
-작은 구멍에 들어갈 수 있음
-팁 잘 부러짐
-#찌르는 작업에 다른 어떤 형태보다 더 유용하다는 주장이 있었으나 신체 구조상 포인트가 날 중심보다 위쪽에 있는 것이 포인트가 아래로 간 것보다 더 찌르는 데 유리하다는 주장으로 반박된 바 있음
별로 양도 많지 않았지만 번역하느라 진땀 뺐습니다. 하푼, 전통탄토, 스틸레토, 리버스탄토는 다음에 이미지 들고와서 수정하려고요
뭔가 고장낫는데..?
고쳐오느라 힘들었어요
많이 고장남...(마른세수) -- 절.대.탄.토.해
ㄳㄳ!
정보추
크리스 대거
다음번에 쓸때 반영합니다
바요넷 쏘우백
m9 총검과 벅 마스터는 따지고 보면 클립포인트니 날 기믹 때 쏘우백 다룹니다
바요넷 구멍에데한것?ㅋㅋ
그건 쉬스하고 연결해서 철조망 자르는 임시 니퍼로 쓰라고 만든 구멍
m9총검은 전에 나갤에 정보글 올렸다가 삭제당한 분이 다른곳에 백업해두셨으니 이번에도 복원해 오겠죠
완클리프가 어떻게 찌르기에 유용하다는 말이 나온건가요?
전 완클리프가 찌르기에 유리하지 않다고 반박하는 글밖에 못봐서 모르겠지만 아마 단순히 팁 쪽 날폭이 좁고 공격적으로 생겨서 그런 억측이 나온 것 같아요.
위 사진에 완클리프 모양으로만 비교해도 오히려 칼등에 날세운게 관통력이 좋을거 같은데....상식적으로도 완클리프가 관통력이 높다는 말은 이해가 안되네요
세계 유수의 컨스트럭터들이 완클리프 선호함 이미 게임 끝
선호하는 이유가 관통력이 좋아서 인가요? 진짜 선호한다면 다른 이유가 아닐까요?
그건 날길이 대비 유효날길이가 길게 나오고, 샤프닝하기 쉽고, 세심한 작업이 가능해서 그런거고
날 안쪽으로 가게 역수로 잡고 뒤에서 찌르면 좋울지도...?
완클리프 관통력 최강설은 오래된 밈이었죠
축구골대 자르기ㅋㅋㅋㅋㅋㅋ 아재 울겠다 - dc App
일단은 두릅도 자를 수 있다구요?
완클리프&쉽스풋은 커터칼과 마찬가지로 작업하기가 용이한 형태죠. 대신 많이 쓰는 팁부분이 일찍 닳기때문에 세월이 지날수록 드랍포인트화나 탄토화 되는 단점이..
만물 드롭포인트설 -- 모든 칼은 드롭포인트로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