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을 좋아하는 워너비 와이프가 몇 년간 저더러 남자가 주머니에 칼 하나 없냐고 갈구길래 큰 맘 먹고 간조 202 하나 사서 써봤는데 현장에서 쟝 편리한 거여요. 근데 무겁기도 하고, 공구 빼기가 힘들어서 뭔가 마음에 안 들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저기 찾아보고 큰맘 먹고 레더맨 차지 플러스 TTi를 샀는데 이건 더 좋은 거여요.
며칠 지나지 않아 워너비 와이프랑 캠핑을 가서 처음으로 장작불 붙이는데.. 차지는 칼날 상할까 무서워서 도저히 나무 쪼개는데 못 쓰겠더라구요.
그래서 또 여기저기 찾아보고 모라나이프 프로 로버스트를 샀는데 얘도 맘에 드는 거여요. 얘로 장작 쪼개고 껍질 까는 연습을 잔뜩 하려는데.. 얘는 또 너무 커서 갖고다닐 수가 없는 거여요.
그래서 또 여기저기 찾아보고 스틸 콜드 터프 라이트를 샀는데 얘도 맘에 드는 거여요. 작고 가벼워서 만날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있는데.. 얘는 또 그냥 칼만 있으니 불편한 거여요.
그래서 또 여기저기 찾아보고 레더맨 스쿼트 PS4를 샀는데.. 제발 잘 샀다고 말해줘요 지금까지 너무 많이 썼어요..
손전등은 클라루스 AR10 이랑 Mi6 인데 얘네들도 현장에서 쟝 쓸모가 많네용.
야무지게 잘 모은듯 짝짝+
잘크고 있네 ㅋㅋ 좀 더 욕심내자면 도끼 한자루, 혹은 3V 픽스드 칼. 장작 준비하려면. 험하게 쓸수 있는 막쓸수 있는 도끼나 인성 좋은캏 있음 좋음
간조 빼고 다 잘 샀네 하지만 간조로 인해 좋은 아이들 입양 했으니 간조도 인정해주마 스쿼트는 키체인 사이즈 멀티툴 계의 최고급임 레더맨 중에 만듦새 짱먹음
잘 사셨는데 폴더들은 바토닝 하다보면 락이나 라이너에 데미지를 입고 변형돼요. 어차피 메인 나이프는 픽스드를 써야 힘전달도 좋고 손도 덜 피곤하니 캠핑땐 모라 갖고 가시고 차지는 바토닝 보단 페더스틱 깎는 용도로 쓰세요
그랑스포스 미니헷쳇 람니아에 들어오면 바로 지르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힘이 되네요! 마음 편히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도끼는 좀 더 생각을 해볼게요. 지금 모라 갖고 다니기도 주변 눈치가 보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