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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핑을 좋아하는 워너비 와이프가 몇 년간 저더러 남자가 주머니에 칼 하나 없냐고 갈구길래 큰 맘 먹고 간조 202 하나 사서 써봤는데 현장에서 쟝 편리한 거여요. 근데 무겁기도 하고, 공구 빼기가 힘들어서 뭔가 마음에 안 들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저기 찾아보고 큰맘 먹고 레더맨 차지 플러스 TTi를 샀는데 이건 더 좋은 거여요.

 며칠 지나지 않아 워너비 와이프랑 캠핑을 가서 처음으로 장작불 붙이는데.. 차지는 칼날 상할까 무서워서 도저히 나무 쪼개는데 못 쓰겠더라구요.


 그래서 또 여기저기 찾아보고 모라나이프 프로 로버스트를 샀는데 얘도 맘에 드는 거여요. 얘로 장작 쪼개고 껍질 까는 연습을 잔뜩 하려는데.. 얘는 또 너무 커서 갖고다닐 수가 없는 거여요.


 그래서 또 여기저기 찾아보고 스틸 콜드 터프 라이트를 샀는데 얘도 맘에 드는 거여요. 작고 가벼워서 만날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있는데.. 얘는 또 그냥 칼만 있으니 불편한 거여요.


 그래서 또 여기저기 찾아보고 레더맨 스쿼트 PS4를 샀는데.. 제발 잘 샀다고 말해줘요 지금까지 너무 많이 썼어요..



 손전등은 클라루스 AR10 이랑 Mi6 인데 얘네들도 현장에서 쟝 쓸모가 많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