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족 나들이 나감
오후 여섯시부터 비온대서
열두시 즈음 나갔는데
동네 공원에 도착하니까
한시간도 안돼서 비 옴 ㅋㅋ
이왕 나온 거 애들 비도 좀 맞으며
놀라고 함 날도 따뜻해서 ㅎㅎ
도착해서 내가 만들어 간
볶음밥도 먹고, 첫째는 새로 산
어피치 우산이 넘 쓰고싶어서
비오는 날만 손꼽아 기다렸는데
소원풀이 했음 ㅋㅋ
친한집 두집 더 모여서
애들 비 맞으며 놀고
어른들도 수다 떨고 놀았음
오늘의 일기 끝
아 왜 비 바다가고싶은데
ㅋㅋㅋㅋ 비바다
삽겹살 구웠어야지 ㅋㅋㅋ 애들 놀이터에서 삼겹살 굽고 라면 끓이기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맨날 하는 말임 캬~ 고기만 구우면 완벽한데
비는 어릴 때 최대한 많이 맞아 놓는게 좋은것 같어요
ㅇㅇ 애들은 좀 과장해서 흙도 좀 줘먹고 커야한다고 봄 어릴 때 내성도 좀 생기고 해야 함
늘 흙과 자연이다가 배경이 아파트단지로 바뀌니까 느낌이 희안ㅋㅋ 아가들 넘 귀여움
아직 짓고 있는 아파트 옆에 조성 된 지자체가 만든 공원임 ㅋㅋ
글쿠만 ㅋㅋ 그나저나 요샌 위생때문이라곤 하지만 예전처럼 모래밭이 없는건 참 아쉬운 일인듯, 저거 뜨거우면 고무냄새 상당히 올라와서
그래도 우리 애들은 흙 많이 만지면서 큼 요즘 부모들은 흙을 싫어하니 그런 게 없지
역시 애들이 흙 모래장난을 해야 진짜지 참부모 도장 땅땅땅!
흐흐 넘모 예쁘다
ㅇㅇ 애들은 이런 의미로는 막 키워야 함 ㅋ
의정부 사나? - dc App
대구임 ㅎㅎ
덥겠다 - dc App
오잉? 아조시 반가워. 나 대구 출신.
삑! 지역 감정 조장하지 마세요 ㅋㅋ - dc App
ㅋㅋㅋ 대구 출신이면 지금은 대구 없다는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