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다이소 2000원짜리 평탄용 숫돌로 굴리고 주로 사용하는건
DMT 600/1200 듀얼 8인치 스톤
킹 1000방
킹 6000방
인의흑막 8000방
아마존에서 산 스트롭 블록
이렇게 쓰는데, 요샌 DMT랑 인의흑막만 쓰는 듯.
빨리 갈리고 관리도 쉬워서...
킹은 부드럽게 갈려서 좋긴 한데 준비도 해야하고 이래저래 귀찮음.
근데 DMT는 찬물만 뿌려가면서 바로 하면 되고, 인의흑막 8천방도 물에 한번 담궜다가 바로 갈면 되서 준비도 필요 없고 처리도 빠름.
식칼은 딱 거기서 멈추고 멀티툴 나이프는 거기다가 스트롭 몇번 해주는 식으로 관리하고 있음.
어차피 갖고 있는건 죄다 스뎅이라 딱히 오일 바르거나 하진 않음.
https://m.dcinside.com/board/knife3/3845
봤는데 난 그냥 갤에 있는 사람들의 개인적인 조합이 궁금한 것일 뿐임. 3만방 중국제 숫돌도 사봤는데 말만 3만방이고 실제로는 5천방쯤 되는거 같
실제로는 5천방쯤 되는거 같더라. 자연석인데 갈아보니 8천방에서 3만방으로 갈았는데 오히려 탁해지는거 보니 ㅋㅋ
짱깨껀 믿을 수 없지. 아마 방수 제대로 안나올꺼임 고방수 숫돌에서 뿌옇게 흐려지는 요인은 2가지인데 1.방수가 고방수가 아니다. -불순물&크기가 큰입자, 매우 작은 입자가 제조간 제대로 분산되지 않고 미립자간 인력에 뭉쳐버림 2.강재의 경도에 못미치는 연마제 경도가 낮은 연마제로 칼을 갈면 뿌옇게 흐려짐 천연석(주성분 실리카)로는 하몬이 잘 나오지만
세라믹이나 다이아몬드로 갈면, 실리카로는 뷸균일하게 갈리던게 균일하게 갈려버리며 훨씬 반짝거리는 광택이나옴 S90V 이상 되는 강재는 세라믹(알루미나)로 갈아도 뿌옇게 뜨는 현상이 나오기 때문에 하이폴리시 갈려면 다이아몬드(CBN)필수
중국산 소결식 1000방, 12000방에 0.5마이크론 다이아몬드 페이스트 스트롭
난 베네브 F240/F400이랑 고방수는 스파이더코 벤치스톤 파인, 울트라파인 씀
베네브는 진짜 돈 값은 함
난 DMT 쓰는데 굳이 베네브를 새로 살 이유는 없는 것 같음.
어떤 생각을 가짔는지 모르겠는데 소결식과 전착식운 전혀 다름.
전착식이랑 소결식은 엄청 차이남
내 입장에선 "굳이?"라는거지. 베네브는 써본적이 없긴 하지만, 지금 DMT도 멀쩡히 잘 갈고 세라믹 8천방 + 스트롭이면 집에서 쓰는 용도로는 1~2주는 버티는 날이 나오는데 여기서 더 투자해봐야 미미한 이점을 위해 많은 금액을 투자하는 셈이 되니 그닥 구미가 안 당기는거지. DMT가 더 이상 잘 안 갈리는 시점이 온다면 베네브걸 사는걸 고려하겠지만, 5년째 쓰고 있는데도 아직까진 멀쩡하게 잘 되는데 "취미"영역이면 모를까 "실용"영역에선 굳이 돈을 더 들일 필요는 없지.
DMT fine, DMT 휴대용 extra fine + extra extra fine, 스파이더코 샤프메이커, 알리발 6인치 전착식 다이아, 알리발 6인치 3000천방 루비색 숫돌. 이렇게 가지고 있음. 결과물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알리발 전착식 다이아 + 루비색 3000방 숫돌. 손으로 프리핸딩 하는 것 보다 가이드로 각도를 잡아주는 것이 베블 경계가 뚜렷하고 베블 면이 평평함. 이점이 마음에 들었음. 가이드 샤프너는 알리에서 루신 프로 4 구입. 100% 만족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결과물이 내 똥손보다는 나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