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동네에 꽤 큰 호수를 발견.
왜 이 좋은델 몰랐을까. 자전거 타고 숲 안쪽을 좀 많이 쑤셔보고 다녀야겠다.
파노라마 컷. 작은 해변 느낌의 호수 임.
불피운 흔적이 있네.
삽겹살 굽거나 연어 훈제 하고 싶다.
백조떼.
니네 백조랑 개랑 싸우면 누가 이기는 줄 아냐.
백조가 이김 ㅋㅋㅋㅋ
개가 백조한테 물어 뜯기드라. ㅋㅋㅋ졸잼 이었음.
아들놈이 주운 조개. 호수에 어찌 조개가 있지.
호수 한바뀌 돌아봄.
작은 몽키 바나나는 시벌 손으로 존나 안뜯겨서.
꼭 칼을 쓰게 만듬. 오피넬 공구.
얘 품번이 뭐드라.
전에 언박싱 올렸던 그거임.
게이 커플들이 한켠에서 밀회를 즐기며
오리들한테 빵조가리 주고 있었음. 아들놈이 한조각 얻어서 뿌려줌
.
이날의 두칼.
오늘 아니고 지난 주말이었음.
꽤 크더라. 한바퀴 다 못돌고 빠꾸.
스덕호 쉠프 보위.
이이이뻐.
끗.
담엔 준비해서 물놀이 가야겠음.
보트에, 패들보드에 많이들 타고 놀드라.
바다가 북해밖에 없는 독일의 호수 문화. 즐겨봐랴제.
아 나도 패들보드나 카약 살까생각중
X5 용 캐리어 올려야 하나... 위에 뭐 달면 아우토반에서 200크루징 안되는데. 계륵임.
북해는 사진만 봐도 무섭더라
북해 무서움. 해수욕 못함 ㅋㅋ 그나마 네덜란드나 프랑스 벨기에 내려와야 놀만하고.
한국은 담수는 계곡 말곤 발도 잘 안담구니 뭔가 낯설음 ㅋㅋ
좀 찝찝. 물놀이 이후에 씻을 데도 없고
게이커플 ㄷㄷ
서독은 이세상 모든 젠더와 성성체성, 성취향에 관대하더라. 별의별 시설, 클럽 다 있음 ㅋㅋㅋ
정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