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동네에 꽤 큰 호수를 발견. 
왜 이 좋은델 몰랐을까. 자전거 타고 숲 안쪽을 좀 많이 쑤셔보고 다녀야겠다. 



파노라마 컷. 작은 해변 느낌의 호수 임. 


불피운 흔적이 있네. 
삽겹살 굽거나 연어 훈제 하고 싶다. 


백조떼. 


니네 백조랑 개랑 싸우면 누가 이기는 줄 아냐. 

백조가 이김 ㅋㅋㅋㅋ 
개가 백조한테 물어 뜯기드라. ㅋㅋㅋ졸잼 이었음. 






아들놈이 주운 조개. 호수에 어찌 조개가 있지. 




호수 한바뀌 돌아봄. 



작은 몽키 바나나는 시벌 손으로 존나 안뜯겨서. 
꼭 칼을 쓰게 만듬. 오피넬 공구. 



얘 품번이 뭐드라. 
전에 언박싱 올렸던 그거임. 



게이 커플들이 한켠에서 밀회를 즐기며 
오리들한테 빵조가리 주고 있었음. 아들놈이 한조각 얻어서 뿌려줌

. 


이날의 두칼. 
오늘 아니고 지난 주말이었음. 


꽤 크더라. 한바퀴 다 못돌고 빠꾸. 



스덕호 쉠프 보위. 
이이이뻐. 


끗. 

담엔 준비해서 물놀이 가야겠음. 
보트에, 패들보드에 많이들 타고 놀드라. 

바다가 북해밖에 없는 독일의 호수 문화. 즐겨봐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