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코의 올해 신상 중 하나인 Subway bowie(서브웨이 보위)입니다. 목에 걸고 다닐 수 있는 목걸이형 나이프(넥 나이프)입니다.
아주 아담합니다. 제 손 기준으로 2.5개의 손가락이 핸들에 닿아요.
하지만 생각보다 그립이 안정적입니다.
칼등에 짐핑이 있어서 세이버 그립시 엄지가 쉽게 미끄러지지 않을 것 같네요.
강재가 녹에 강한 LC200N이라 바다에서도 안심하고 쓸 수 있습니다. 엣지 유지력도 나쁘지 않고요.
일본산, 페린 디자인.
사용 중이던 넥나이프인 아웃도어엣지 르호크와 비교해보면 얼마나 귀요미인지 알 수 있어요.
팩토리 엣지는 조금 아쉽습니다.
볼체인의 길이도 적당하고(넥 나이프는 명치 부근에 매달리는게 가장 좋은 듯) 쉬스 안에서 유격도 없고 쉬스에 넣고 뺄 때 느껴지는 빡빡함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 좋은데요. 거제도에는 지하철이 없어서 갖고 다닐 명분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초음파 커팅 기술이 적용된 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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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불 정도입니다.
진짜 너무 귀얍고 예쁘네요 ㅋㅋㅋㅋ - dc App
얼핏봐서는 칼 같지도 않아서 오픈 캐리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ㅎㅎ
너무 귀여워서 기회가 되면 하나 들이고싶네요ㅋㅋㅋㅋ - dc App
아 거제도에는 서브웨이도 없지 참;;;; 플랫브래드!
http://kko.to/jnNnqJfBd
아!
여기 갈 땐 쓸 수 있겠네요.
헐? 거제에 서브웨이가 있어요??? 내 패배를 인정합니다
개오지는 오지거주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시123발 서브웨이 있으면 도시야
걸어서 10분 거리예요. 이런걸 역세권이라고 한다죠?
아니? 지하철이 없는곳에서 이정도 넥따개를??
ㅎㅎㅎ
아닠ㅋㅋㅋ 넘좋은데요 - dc App
이번 지름도 성공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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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이름이 지하철 보위인지 모르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