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보관함에 쓰려고 주문한 제습제의 설명을 다시 읽어보니 이 제습제는 건조 후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 있는데 흡습하는 성질이 강한 제습제를 어떻게 건조시키란거지? 제습제의 수분 수용량이 가득 찬 상태를 더는 사용하지 못하는 상태라고 가정할 시, 일반적인 공간에 방치해두면 증발과 흡습이 평형점을 이루어 건조가 불가능할테고, 그렇다면 습도가 매우 낮은 곳에 보관해야 말릴 수 있을텐데 그런 공간은 일반 가정에는 냉장고 뿐이거든? 온도가 낮아 증발이 이루어지기 힘든 환경이지. 그리고 반찬 냄새에 찌들을테고.
니들 뭐 아이디어 없냐? 제습은 칼덕질에 있어 중대사라 무한 재활용 가능한 제습제는 혁명적인거 아님? 근데 이걸 건조할 방법이 없네. 그보다 제습제가 말라붙을 정도로 건조한 환경이 있으면 거기다 칼을 보관하는게 나을텐데...
제가 알기로 실리카겔은 가열하면 습기 빠져서 재사용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 dc App
오븐 같은데 굽나?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된다네요 - dc App
다공성 유리라서 걍 전자렌지 1분정도 돌리고 식히고 한번더 돌리면 됨
아니면 헤어 드라이기로 말려도되고
수분량이 못 해도 300ml는 되는 것 같은데 이걸 어느 세월에 증발시키나...
일단 믿고 돌려본다
너무 오래 돌리면 포장 터지니까 1분정도씩 돌리고 표면 수분 닦아내고 식히고 다시 돌리셈
실리카겔이 물 ㅈㄴ 먹는데 그 빠진물이 전자레인지 따위의 ㅈ만한 팬따위로 다 빠질수가 없음. 공업적으로는 큰 팬이 달린 오븐에서 건조시키던데 오븐에서 130도 3시간 돌리라더라.그 전기세 생각하면 버리고 새로사는게 나음
제습제를 제습하는 제습제제습제를 구매하면됨 그거도 습해지면 제습제제습제를 제습하는 제습제제습제제습제를 사용하면됨
설명서에 전자렌지에 돌리면 된다고 적혀있는 제품들 많다
레인지에 돌리거나 야외 땡볕 아래서 말리라고 설명서에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