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로잉나이프로 나온거 보면 대체적으로 세가지임
날 한쪽인거, 양쪽인거, 끝쪽인거
한쪽인거는 그냥 제목처럼 식기용 나이프같은거 생각하면되고, 양날은 그냥 수리검 ㅇㅇ. 끝쪽인거는 양날이긴한데 끝으로 집중된거
이 중에 개인적으로 추천하는거는 세번째 유형임. 어짜피 스로잉은 날 있으나 마나고 끝만 뾰족하면 되거든 ㅇㅇ
그거말고도 저런형태가 보통 좌우대칭에 무게중심 잘잡힌경우가 많음. 보통 날쪽 끝이 무거워야함
본론으로 들어가서, 스로잉용은 처음부터 저런 나이프 사는건 비추함. 싼건 싼거대로 물러서 잘 부서지는데 손으로도 부수는게 가능하더랔ㅋㅋㅋㅋ
그렇다고 돈들여서 한번에 가격좀 되는거 간다 쳐도 제대로 못던지니 날이 안박힘. 박히다 말고 떨어지거나 끝만 박혔다가 무게때문에 팁 휘어지고 부서짐
일반적인 나이프 쓰기도 뭐한게 무게중심이 달라서 안됨. 스로잉은 보통 나이프처럼 손잡이가 아니라 날끝에 무게중심이 있어야되서 ㅇㅇ
그냥 식기용 나이프 사서 반바퀴나 한바퀴 반 연습하던가 쇠젓가락으로 무회전 연습하고
나중에 웬만큼 던진다 싶을때그래도 나이프로 던지고싶다 하면 디자인보고 적당한가격 사는게 좋음
물론 웬만큼 숙달되면 위에 저런 유형 상관없이 맘에드는거 쓰면됨. 소그 스로잉나이프 3개세트인 그거 괜찮더라
실력 오르믄 대못으로 드로잉 하는 아조씨덜도 있드만ㅋㅋ
대못도 그렇고 철근 잘라서 끝만 갈아서 쓰던지 심지어 드릴비트 갈아서 쓰는것도 있음
이정도면 만들어서 써도 되겠네요 ㅋㅋㅋ - dc App
이런건 결국 표창이 제일 편하던데, 기교없이 풀파워로 던져도 무조건 박히니까
옛날에 생활의 달인 젓가락 던지기 달인 보니까 그냥 평범한 쇠젓가락으로 송판에 박고, 맥주캔도 뚫고, 보드마카로 사람 손목도 조준해서 맞추더라. 표창이고 나이프고 나발이고 수련이 답인 분야인듯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