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ixin Pro 4 샤프너를 사용하면서 디지털 각도기의 필요성을 느껴서 구입함.


핸드폰에 달려있는 센서를 이용해도 되지만 해상도도 약간 떨어지고 사용도 불편하기에 구입을 결정.


유튜브에서 몇몇 동작 동영상을 참고해서 구입 모델을 결정함.


신뢰도는 보장하지 못하지만 0.01도까지 표시된다는 점.


그리고 각도가 바뀌었을 때 반응속도가 나빠보이지 않은 점이 주된 결정 요인.


알리에서 15달러 정도 주고 구입함. 그런데 배터리 커버를 고정하는 나사가 빠져서와서 항의했고 1달러 환불받음 ㅋ


셀러 이놈이 페이팔로 보내면서 수수료 30센트를 나에게 물림. ㅋㅋㅋ


그러나 60센트면 M2.5 나사 50개 무료배송 주문 가능.


이렇듯 중국에서 오는 것들은 한방에 말끔하게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있음.


뭐 그래도 가격이 저렴하니깐. 약간의 인내심만 있다면 쓸만함.




[사진1] 이렇게 생겼다. 가로 6cm 세로 5.5cm 정도. 밑에만 자석이 붙어있음.



[사진2] 내 책상은 오른쪽으로 아주 살짝 기울었네. 배경이 검고 흰색으로 표시되는 형식. 일반적인 LCD중에는 시야각이 안좋은 기기들이 많은데 이 각도기는 흰색 불빛으로 글자가 표시되는 형식이라 그런지 시야각이 괜찮음.



[사진3] 디지털 각도기 밑에 더블에이 80gsm A4용지를 끼워넣었더니 약 0.2도 더 기울어짐. 각도 변화에 대한 반응속도 괜찮고 반복 측정 신뢰도도 내가 쓰는 용도로는 쓸만함.



[사진4] Ruixin Pro 4 숫돌 홀더에 각도기 사용. 숫돌 홀더가 알루미늄 바라서 자석이 붙지 않기 때문에 철자를 사서 양면 테이프로 붙였음. 철자 폭은 1.5cm이 딱 맞음. 숫돌 갈아끼우고 하는데도 지장이 없음.



[사진5] 이렇게 붙여서 사용. 뒤집어도 안떨어질 정도로 잘 붙어있음. 철봉 브라스부품 옆에 스프링 처럼 생긴 것은 내가 클립 구부려서 충격 흡수용으로 만들었음.


[사진6] 매뉴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