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번에 누가 연삭속도가 가장 빠른 다이아몬드숫돌이 coarse가 아니라 fine 쪽으로 갈수록 더 빠르다고 했던거 같은데 그 댓글이 달린 글을 찾을 수가 없다.
그럼 베네브도 방수 높은게 연삭속도가 더 빠른거야?
관련 레퍼런스 아는 사람 댓들 좀.
베네브400/800 있는데 날각 아예 새로 잡을 용도로 DMT 전착식도 구경중에 갑자기 생각나서 확인해볼라고 물어봄.
근데 저번에 누가 연삭속도가 가장 빠른 다이아몬드숫돌이 coarse가 아니라 fine 쪽으로 갈수록 더 빠르다고 했던거 같은데 그 댓글이 달린 글을 찾을 수가 없다.
그럼 베네브도 방수 높은게 연삭속도가 더 빠른거야?
관련 레퍼런스 아는 사람 댓들 좀.
베네브400/800 있는데 날각 아예 새로 잡을 용도로 DMT 전착식도 구경중에 갑자기 생각나서 확인해볼라고 물어봄.
전착식은 태스트 해보니 DMT는 EEF 아토마는 1200이 제일 빠르더라 라고 함 소결식은 어차피 날끝 마감이 관건이니까 상식대로 생각하는게 맞는것 같음
오 맞아 역시 신입님이 달았던 댓글이었구나. EEF너무 비싼데 EF로 사야겠다. 궁금한거 두개 한방에 처리해줘서 땡큐
사이언스오브 샤프가 전자저울로 각잡고 테스트해서 나온 결과라 난 신뢰함.
https://scienceofsharp.com/2016/12/21/abrasion-rate-vs-grit/
찬찬히 읽어보겠음! 감사!
그런데 정작 1등은 시그마 숫돌이 먹음 ㅋㅋ
링크 안에 DMT EF도 EEF 만큼이나 빠르다고 되어있네 ㅎㅎ 단지 연삭속도가 관건이고 마무리는 따로 처리한다고 했을땐 EF가 EFF 가격의 70% 수준이니 EF가 합리적이겠어
시그마 숫돌은 어디서 팔어 ㅋㅋ
그럴듯 개인적으론 소결식 다이아 저방수가 제일 빠르지 않을까 싶음 연마제 고밀도+저방수라 진짜 팍팍 갈려서
일본 아미존에 파는것 같은데 환율덕에 배송료 제하고 5만원 가량인듯
아니 6만원 5600엔 가량이라
개인적으로 베네브 저방수를 생각 안했던 것은 아닌데 베네브 써보니까 레진이 은근 물러서 평이 쉽사리 무너지는것 처럼 느껴지더라고 그래서 초벌 리프로파일링 용으로 평잡을 필요 없는 전착식을 생각했음.
읽어보니까 압력을 많이 가하면 거친숫돌이 더 빨리 갈아내는게 맞고, 압력을 적당하게 가할 경우는 고방수가 더 빠르다는것 같습니다. 다이아몬드 입자와 강재의 접촉면적이 달라져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더 디테일한 정보 업데이트네요. 그런데 샤프닝할때 일정이상 압력을 주게되면 각도 유지가 쉽지 않아서 윗 댓글에서 언급된 다이아몬드가 저한테는 더 적절한 상황 같네요.
베네브 저방수는 정말정말 단단함 고방수는 마감 품질 올리려고 무른거 쓴게 그정도고 저방수는 써보면 알꺼임 f400보다 좀더 단단하다 보면 됨
평 관리 측면서는 아무래도 전착식이 나을거 같으니 지금 조건이면 전착식 가고, 그래도 작업속도가 더 필요하면 베네브 고려해보면 어떨가 싶음!
@신입 마무리 정리 깔끔하다!!! 감사! 압도적 감사!!
사이언스오브#는 샤프닝 관련해서 가장 믿을 수 있는 곳 중 하나죠. 다만 전착식 다이아몬드 고입도가 쇠를 더 빨리 깍아내는 것에 대해서는 아직도 이해가 잘 안 됩니다. 사용중인 토맥 CBN휠(전착식)의 경우 입도가 낮을수록 쇠를 빨리 제거하고 그 차이가 극명하거든요. 제 생각에 저 실험에서 고려하지 않은 변수가 있지는 않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ㅎㅎ
https://scienceofsharp.com/2015/08/28/the-barber-hone/
여기
댓글란에서 언급하길 DMT 거친 숫돌은 드라이버 축으로 비벼서 '길을 들여'놨다고 했습니다. 돌출된 부분을 없앴다고 할 정도면 어지간히 빡빡 문대지 않았을지.
이상하게 낮은 연마력이나, 고운 숫돌보다도 차라리 더 깔끔한 연마면이 나오더라는 실험결과가 이 때문에 나왔던 게 아닌가 하더군요.
그 외의 숫돌도 (어차피 금방 새 연마면이 드러나는)물숫돌 제외하면 어떻게 길을 들여놨는지 알 수가 없기에 좀...유달리 저 실험은 변인통제가 제대로 되지 않았던 실험 아닌가 싶습니다.
저기 블로그에서 DMT 고방수 숫돌은 과대사이즈 다이아가 박혀있어서 연마량이 더 나오는 건 그거 때문일 수 있다고 합니다. 이상하게 굵은 스크래치가 남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함. 압력을 조금만 가하면 저방수나 고방수나 연마량이 비슷하고 압력이 늘면서 거친 숫돌의 연마량이 크게 증가한다는데...
논문이나 연구가 있으면 끝까지 잘 읽어보자. 대충 표, 사진만 가지고 섣불리 임의적으로 판단하지 말고. 많이 깎아내려면 저방수 쓰는 것이 맞다. 메인 테이블 결과는 이 블로그 유저의 주된 날물인 면도날(straight razor)을 다듬는(honing) 같은 힘을 줬을 때 깎이는 속도를 나타낸 것. 힘을 더 주면 저방수에서 훨씬 더 잘 깎인다. DMT F, EF, EEF 실제로 사용해보면 F가 훨씬 잘 깎인다.
1. 일반적인 칼의 연마시 면도칼의 연마를 할 때보다 가하는 압력이 크다. 특히 거친 숫돌일수록 힘을 주어 연마하는 경향이 있다. 2. 면잡이(Thinning)같은 경우를 제외하면, 날면 전체가 닿고 연마각도 낮은 면도칼보다 일반적인 칼이 숫돌과의 접촉면적이 좁아 단위면적당 압력이 증가한다. 이렇지 않은가 추측은 해봅니다...면도칼을 써본 적도 갈아본 적도 없기에 이렇다 장담은 못하지만...
블로그 본문에 적힌 DMT 관련분석 내용은 다음과 같음. 1) EEF에서 연마가 많이 된 것은 설계 입자보다 큰 다이아몬드 입자때문일 것 (DMT 전착식 숫돌의 특징이 고방수 숫돌에서 큰 입자가 깊은 스크레치를 만듦). 2) Fine이나 Coarse에서 연마가 잘 안된 것은 연마가 되기 위한 충분한 힘이 가해지지 않아서 일 것. 해당 글에서 객관적인 근거는 제시하지 않고 블로그 저자의 경험과 기존 분석을 기반으로 그렇게 추측한 것으로 보임.
그리고 칼 연마시 단위면적당 연마면에 가해지는 힘은 블로그의 실험상 가해진 힘 보다 훨씬 높을 것. 그 이유는 실험에서 사용한 것이 면적이 넓은 평평한 것이기 때문. 면적이 넓은 평평한 철에 500gf의 힘을 줬다면 같은 힘을 줬다고 하더라도 면적이 좁은 베블이 연마된다고 했을 때 단위 면적당 가해진 힘이 훨씬 클 것.
네. 일단 블로그 주인은 '시편 크기는 일반적인 면도칼 연마시의 연마면적을 고려하여 결정했다'고 하는데, 좀 넓긴 넓지 않나 싶었습니다ㅎ 그리고 숫돌들 상태도 제각각이고 어떻게 길을 들여놨는지도 명시돼있지 않은 등, 섣불리 적용하기 힘든 연구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