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우주에 유인 우주선을 보낸 최초의 국가가 아마 소련이었지. 

광학, 기계공학, 엔진 공학의 정점에 있던 나라 였던 셈이지. 


위대한 구소련의 명작 유산중 하나인,  

БПЦ KOMZ Baigish 8 x 30 쌍안경을 금일 낙찰 받음. 


이 제품의 근본 거슬러 올라가면, 

WW1 이전까지 거슬러 올라감. 



Deltrintem on 1920 brochure


튀링겐 주 예나(Jena) 지방에서 군사용 광학기기를 만들던 칼 짜이즈가 독일 디자인 포로 타입, 쌍안경의 시초임.  

WW2 전후에, 튀링겐에서 왼쪽, 서독으로 넘어가 135mm 필름 카메라의 탄생지이자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Leica)의 도시인 베츨라워(Wetzlar)

옆자락에 정착한 것이 현재의 짜이쯔(Zeiss)인 셈. 


소비에트 연합의 휘하에 있던 동독의 기술자 패전이후 데려가서 체코, 우크라이나, 러시아에서 그때 금형 그대로, 

여전히 생산해오고 있는 올해로 딱 100년이 되는 어마어마한 스테디 셀러랄까. 

무려, 10 Decade 라니... 그야말로 레알 클라식. 포르쉐 911을 70주년을 넘어선다는.... ㄷㄷㄷ  



아무튼 각설하고, 클래식 쌍안경을 수집하는 양형의 수집품 사진 훔쳐옴. 위에 사진 출처 역시 같은 곳. 

http://classicbinoculars.blogspot.com/2013/08/komz-8x30-baigish.html








이 쌍안경의 실사, 아포컬 리뷰 유투버 영상

https://youtu.be/Nk1M_DTLwCA











푸틴 형도 즐겨쓰는 현 Baigish / 구KOMZ











이 쌍안경은 뭐냐. 탐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