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박싱은 아들놈이 함.... 낮에 실사도 나보다 먼저,,,
나 일하고 있을때 마누라가 보내준 사진.
상세 스펙을 찾아보기 위해 한국 쇼핑몰 찾아보니,
아래 지마켓에 상세 스펙 나옴. 대충 아래 가서 보자.
주섬주섬 챙겨서. 사진 찍음.
독일 광학 제품 취급 딜러 한테 구입. 84유로.
한국 가격도 비슷할듯.
대충 스펙.
니콘 중국 공장 제품.
워런티는 10년. 광학제품은 워런티가 나름 중요하다는 듯.
소비자 과실이 아닌 고장시엔, 독일 니콘 공식 딜러 구입 제품은 그냥 바꿔준다는 듯.
유럽 버전인데 일본어부터 나로는 매뉴얼... ㄷㄷ
이런거 멋지다. 쪽국부심.
손바닥 만한. 루프타입 쌍안경임.
다 펼치면 이정도.
이리 생김.
방수. 배율 정보만 간단히.
초점링하단과 시리얼.
아이컵과 오른쪽눈 시력 보조용 링.
아니 근데 이거 오른쪽 뿐이던데, 왼쪽눈은 그럼 시력 보정 어케하냐?
단안경 사용시에만 쓰라는 건가.
매뉴얼 찾아보긴 귀찮고 아는 사람 답변좀.
대충 칼하고 크기비교. 스더코 매닉스 엑스라지.
존만하지. 칼이 킁겅가.
응 그러네. 드플하고 비교.
테스트 해야지.
집3층 창문에서 도촬해본 이웃집 풍경.
어포컬 이란 용어가 망원경, 쌍안경 접안렌즈에 대고
촬영하는 거라더라.
어포컬 두컷.
까만 똥그라미 나무 부분.
하단에 플레어라 해야하나. 저정도는 보임.
중저가 입문형 렌즈의 한계인듯.
빨간 동그라미 남의 집 창문 부근.
아이폰으로 렌즈에 대고 찍는거보다
두눈으로 직접 보는게 좀더 가깝게 느껴짐. 당연한가.
암튼 쌍안경 총평.
- 첫 쌍안경이라 비교 대상은 없음
- 제품 자체의 완성도, 품질, 힌지, 초점링의 만듦새는 괘 괜찮음.
- 방수/안티포크/질소충전
- 저렴한 가격 10만원 초반
- 워런티 10년
나름 필카, 디카 도합 25년 경력의 카메라쟁이 입장에서,
니콘은 항상 평타는 침. 쌍안경도 딱 니콘 카메라 렌즈 수준으로 보임.
입문형으로 그럭저럭 괜찮은거 같다.
사라고 적극 권장할 만한 제품은 아님.
가볍고, 휴대하기 좋은 느낌이라....
응. 이미 뺏김....
가까이 보여서 만져질거 같대.
내 이럴줄 알고 내건 이미 꼼즈로 낙찰 받은게지. 낄낄.
아이가 즐거워 보이네 ㅎㅎ 사진처럼 쌍안경 스트랩을 걸고쓰는 것은 아주 좋은 습관임 궁금한게 시도조절링으로 쌍안경 양안 시력보정을 하는 방법이 궁금한 것 같은데 아이가 안경 안 쓰면 아이컵을 빼주고 안폭에 맞춰 쌍안경 폭을 조절해 상이 겹치게 만들고 시도조절링이 왼쪽에 있는 것도 있고 보통은 오른쪽에 있는데 사진상 오른쪽에 있는 것 같으니 오른쪽 눈을 감고 적당히 멀리있는 글자나 숫자를 왼쪽 눈으로만 본 상태에서 중앙 초점조절링을 돌려 선명하게 보이게 맞춤 그 다음 왼쪽 눈을 감고 오른쪽 눈을 뜬 후 시도조절링을 돌려 오른쪽 눈도 같은 글자나 숫자를 봤을 때 가장 선명하게 보이게 맞춤 그 다음 두 눈을 뜨고 중앙초점조절링으로 원거리 근거리 물체를 볼 때 돌려주기만 하면 중앙초점 방식의 쌍안경 초점맞추기 끝임
팁으로 한쪽눈을 감고 초점 맞추는게 불편하고 다른쪽 눈에도 영향을 준다면 감아야하는 눈쪽 대물렌즈를 손이나 다른 종이에 테이프 붙여서 막는 방법으로 찡그리지 않고 양쪽눈 다 뜬 상태로 초점을 맞추는 방법도 있음
아아, 본의 아니게 야밤에 이웃집 염탐하게되면서 바로 이해했음. ㅋㅋㅋㅋㅋㅋ 오른쪽 맞추고 시력보정 맞추고 왼눈은 중앙 초점링 맞춰서 잡으면 그만이구나! 땡큐땡큐. 아이한테도 알려줘야겠다. 시력이 나랑 다를테니. 저 위에 들여다본 이웃집에 근처에 건강한 처자가 살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들어봐서는 잘 맞췄는지 모르겠지만 간단하게 말해 시도조절링 없는 쪽 눈을 중앙초점링으로 맞추고 그 후 시도조절링 있는쪽 눈을 시도조절링으로 맞추면 됨 그나저나 이제 너가 옆집을 지켜보는게 아닌까 싶네 ㅋㅋㅋ
아,,, 다시 읽으니 거꾸로구나!? 왼쪽 무한대 초점 먼저 맞추면 ㅇㅋ?? 내집 불은 다끄고 염탐하니 저쪽에서 나를 볼순 없음 ㅋㅋㅋ 재미나네 이거.
어쩐지 이상하다 싶어 요약해서 다시 말해줬는데 잘한일 같네 그런데 독일은 쌍안경으로 지켜보다 걸리면 안 잡혀가냐 ㅎㅎ 한국에서는 그런 이유로 쌍안경 갖고 다니면 이상한 눈으로 처다보는사람 많은데 인식이 안 좋음
물론 남의집을 몰래 지켜보는게 허용될리 없지. ㅋㅋㅋㅋㅋㅋ 알아서 적당히 하는게지.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숲이나 야외 산책할때, 쌍안경 목이나 벨트에 걸고 다니던 사람들을 꽤나 많이 봤던거 같음. 아웃도어 활동에 많이들 즐기는 것 같더라고. 그래서 시장도 꽤 큰편인거 같고. 이제 야외다닐 때 자주 갖고 다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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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 이유는?? 시신경이 완전히 자리 안잡아 그런건가?? 자제 시켜야 하나
저배율을 하나 사줘야하나 ㅋㅋㅋ
애가좋아하니 일단 만족일듯
애가 더 신났네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