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기회가 돼서 날 없는 하이카본 유사 일본도로 수련했는데
하바키 포함 73cm 정도 되는 듯
죽도랑 목검이 나무 젓가락 같이 느껴진다 ㅋㅋ
현타가 좀 오는 듯...
죽도로 존나 수련하고 경기하고 그러는 게 과연 실전성이 얼마나 되는 건지..
실전에서 남보다 머리를 0.1초 빨리 넣는 것이 생사의 기로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 건지..
그냥 스포츠로 생각하면 맘이 편해진다..
우연히 기회가 돼서 날 없는 하이카본 유사 일본도로 수련했는데
하바키 포함 73cm 정도 되는 듯
죽도랑 목검이 나무 젓가락 같이 느껴진다 ㅋㅋ
현타가 좀 오는 듯...
죽도로 존나 수련하고 경기하고 그러는 게 과연 실전성이 얼마나 되는 건지..
실전에서 남보다 머리를 0.1초 빨리 넣는 것이 생사의 기로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 건지..
그냥 스포츠로 생각하면 맘이 편해진다..
죽도는 스포츠가 맞다. 근데 경기하면서 내가 지금 공세에 나설 타이밍인가, 상대를 어떻게 무너뜨릴까, 원하는 상황을 유도해내서 이긴다던가 이런 점들은 진검도 똑같으니까 운동 열심히 해
땡큐 맞는 말이야
현대 사회의 실전이라면 절단 보단 타격이 더 현실적이지. 너 화 난다고 상대 썰어 버릴 거냐? 때려버리지. 무도 역시 사회상에 맞춰 가는 건데 현대의 죽도 검도가 실전과 유희의 두 가지 요소를 모두 충족한다고 봐. 특히 유희성은 절대 빼놓아선 안 되는 부분이고.
한국에서는 검도에서의 간이나 간합 개념 안 가르쳐서 그래. 검도에서 배울 수 있는게 있고 진검에서 배울 수 있는게 있음.
그래도 전술적 개념이 잡혀야 공세나 방어를 펼칠때 익숙하게 대응하니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