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도 끝내고 여유로운 마음에 숫돌질을 스타트.
부엌칼은 완전히 무뎌져서 종이도 안잘리더라
감 살릴겸+ 날각 유지하는거 연습할겸 큰 식칼부터
근데 날이 넘 커서 한반에 끝에서 끝으로 미는게 힘들엉
거친면 고운면, 가죽 부드러운면 스트롭(표면이 넘 딱딱해서 가죽이라 해야할지)
어째저째 괜찬케 햇음
다음은 CRKT 스퀴드
지금까지 샤프닝할때 힘 빡주고 숫돌질을 해서
거친면으로 벼 만들고, 반대편 밀어서 벼 만들고
그다음 고운면 벼만들고 반대편 벼만들고 걍 스트롭을 했는데
종이를 잘라보니 잘 안잘리고 절단면이 요상해서 보니 스트롭만으로 벼가 안없어져 있더랑
그러고보니 압력도 중요하던가? 하고 힘을 빼가며 양면을 번갈아가며 살짝 그어주니 벼가 거의 안느껴지고, 스토롭하니 전보다는 나아졌음
앞으로는 벼 만들고 반대편을 밀때마다 힘을 빼야하나?
그래도 여전히 굴곡이 시작되는 부분에서 종이가 찟기는거 보면 나중에 거친면부터 다시 잡아줘야할듯
거친면 벼만들기-반대편 벼만들기-힘빼며 번갈아가며 벼 최소화
그다음에 고운면으로 벼만들고 반대편 벼 만들고 힘빼며 번갈아가며 밀어야되나
압력조절 어렵다
근데 직선날인 콜드스틸은 여전히 잘 잘려서 걍 피칼면이랑 고운면 스트롭 해줌
가죽 거친면에 붙은 피칼이 좀 불규칙하게? 울퉁불퉁 굳어있는데 이거 긁어내거나 닦아내야하나?
글고 스트롭할때 날각도 어찌해야할지 모르게씅
샤프닝은 하면 할수록 의문만 느는거같당
- dc official App
왜 버를 벼라고 하는거임 - dc App
무심코 버라고 읽고있었네 - ¿ddⱯ cp
1. 마지막 숫돌에서 양면 번갈아가며 가볍게 2~3회 연마하여 버를 최소화하는 정도면 무난할 것으로 압니다. 2. 연마제가 울퉁불퉁 굳어있는 건 억지로 떼내지 않아도 쓰다보면 알아서 부스러져 떨어집니다. 정 마음에 안 드신다면 칼등 같은 걸로 슬슬 긁어서 떨어내시면 됩니다. 3. 스트롭시의 각도 또한 숫돌에 갈아놓은 연마각을 그대로 따르는 게 기본입니다. 다만 스트롭 자체의 유연성과 낮은 연마력 덕에 각도가 다소 안 맞더라도 융통성이 있죠. 사람에 따라서 압력을 좀 강하게 준다면 더 낮은 각도를, 아주 가볍게 스트로핑을 한다면 비교적 높은 각도를 사용합니다. 유튜버 OUTDOORS55는 버가 남아있는 면을 스트로핑할 때 스트롭 표면이 버에 긁혀 보풀이 일어나는 걸 눈으로 확인하며 한다고 하더군요.
조언 감사드립니다ㅠ 버 제거가 정말 힘든거같습니당 - dc App
스트롭 혹시 씻어쓴다면 그르지말자 스트롭은 씻는거아님 살살 칼등으로긁어내서 청소하는거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