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클, 스프링바, 장착할 때 사용한 드라이버, 시계가 모두 금속이므로 철물입니다 











전에 티타늄 맛 후기 남길 때 썼던 pmd-56 검판 dlc 베젤 버전을 줄질했습니다.


구글에 상어가죽 시계줄 검색하면 나오는 5만원짜리로 했고,


겉감 상어가죽은 상당히 매끄럽고 반짝반짝하며, 치밀해서 방수 됩니다.


안감 크롬테닝된 양가죽은 굉장히 부드러워 착용감이 좋습니다.


아쉬운 건, 마찰식 핀이 아닌 시계용 스프링바로 고정하는 버클을 위해 버클을 크고 두꺼운 스테인레스로 만든 것까지는 좋은데, 

그 두껍고 모서리 라운딩도 잘 되어있는 버클이 차고 있을 때는 살을 강하게 눌러 자국이 남는다는 것과,

 너무 두꺼워 착 감기는 착용감을 기대하기 어렵고 휘게 만드는 데 시간이 걸리며 줄질하기 매우 어렵다는 것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