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폼이 나는 아들놈. 
오늘은 날이 좋았다. 라인강 순찰. 



전에 올라갔던 뒤셀도르프 라인타워. 
들여다 보는 맛이 있네. 
타워에 쌍안경을 갖고 올라가면 한참 이곳저곳 살피기 좋겠어. 



아내가 찍어준. 내 순찰 모습. 



라인강. 


레프팅을 하는 팀이 있길래 한참 들여다봄. 
호흡 좋더라. 
근데 오른쪽으로 가는 곳이, 함부르크로 형하는 하류라
패들질 놀아도 잘 흘러감. 


해변 같은 강변 모래 밭. 
물놀이들 많이 하더라. 

위에 까지. 니콘 스포츠스타 EX 8x25







이제 집에와서. 

콤즈의 역광을 살펴보고 싶어서. 


훌륭함. 
석양을 끼고 실루엣의 상태에서 구름과 지평선의 구분도 확실하고. 
직빵으로 바라봐도 렌즈 상에 맺히는 플레어나 헤이즈도 잘 억제됨.

초록 나무에 스며드는 어스름 햇빛의 중심상의 색재현, 채도도 살아 있음. 코팅 제대로 잘 살아 있네. 
사진보다 10배 이상 입체감, 생동감이 있음. 좋다. 




이에 반해 니콘. 



음, 난반사가 심해서 상을 제대로 볼수 없음. 
아까 낮에 주광에서는 그럭저럭 쓸만했으나 
해질녘에 대물렌즈를 통해 석양이 직빨로 들어오면,,, 흠. 


화각을 잘 비껴서 직반사만 피하면 이정도는 보임. 


중고/새거 둘다 각각 10만원 초반의 쌍안경 광학 체감 성능은 이정도. 꼼즈 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