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를 매우 가까이서 들여다볼 좋은 기회였음.
사실 실물 제대로 보기전엔. 일본도 왜 빨리는지 이해를 못했는데,
역시 직접 경험해보는 것이 중요하더라.
너어어어어무 아름다움. 날의 곡선이며,
핸들이라고 하냐. 디테일이 어마어마함. 솔찬히 매우 놀라서 아주 상세히 들여다 봤음.
멋지드라. 디테일이 살아 있음.
그다름은 페르시아, 중동 칼.
딱히 잘 모르겠다. 흠. 특이한 형상의 칼들.
고전 게임 페르시아의 왕자에서 본 칼들이 몇개 있는거 같기도 하고.
쯔바 꺼꾸로 걸어놓고 난리 났네 ㅋㅋ 우에노 국립박물관도 칼 뒤집혀 걸려있고 그렇던데 외국이니 뭐 더 할 말 없겠지만 ㅎㅎ
아 칼이 저거 거꾸로 거치한거야? 일본도는 칼날을 아래로 보관, 혹은 전시해야 하는 이유가 있음?
아니, 칼은 사진으로만 봐서는 우치카타나인지 타치인지 모르니까 메이가 어느쪽에 새겨져 있는지 봐야 알 수 있는데, 저 쯔바들 몇몇개가 뒤집혀서 걸려 있는게 보여서. 일본도의 경우 기본적으로는 손잡이가 왼쪽으로 오게 한 상태에서 메이가 보이는 면으로 거는게 정석이야. 그래서 카타나는 날을 윗쪽으로 해야 오모테(얼굴면)이고 타치는 날이 아래로 가야 오모테임. 쯔바도 마찬가지로 위 아래 얼굴면 뒷면 구분 있고.
중동검 손잡이는 딜도모양이라던 역덕 말이 떠오르는 사진이었따
ㅋㅋㅋㅋㅋㅋ 다용도네. 그럼 멀티툴 칼인가
일본도는 예술품이구만 ㅎㅎ
아름답더라. 일본도에 빠지는 덕들 이제 이해가 감. 역시 공감경험이 중요함 ㅋㅋㅋ
중동은 곡선이 과한 느낌이네 일본도 정도 곡선이 좋음 - dc App
일본도 사고 싶다. 라는 생각이 잠깐 들었다가 실용, 실사 위주 칼만 모으다 보니. 쓸데가 없어서 접음. ㅋㅋ
회칼이라도 하나 사서 생선포뜨삼ㅋ 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