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EDC 용으로는 빅녹 매니저를(실제로 가장 자주 쓰는중)


작업이나 출타시 빡센 상황대처용으로는 차지 tti를 구매했음.


중간포지션이 없어서 생각해보니 여행이나 나들이시 음식 위주로 쓸만한 것도 좋겠다 싶었는데,


58mm 크기와 가벼움에 익숙해지고 나니까 저거보다 크고 무거운건 휴대가 싫어졌다.


휴대성을 버리면, 애매한 크기보다 큰게 낫고 기왕이면 잠금장치도 있는게 좋겠다 싶어서 찾은게

레인저그립 시리즈. 톱이나 다른 기능은 딱히 필요 없어서 61로 정했음. 





박스포장.






설명서와 본품. 박스에서 꺼내니까 박스보다 더 커보임





앵글때문에 그렇지 0에 딱 맞추고 찍은 메인블레이드.

날이 세워진건 9cm / 뿌리까지는 10cm정도 됨. 


손톱이 납작한 편이라 네일닉이 아니고 구멍이 있어서 좋았는데, 크기인지 각도 때문인지

TTI에 비해 한손으로 여는게 자연스럽지가 않다.

TTI가 대충 구멍에 얹은 엄지를 축삼아 밀어서 여는 정도라면, 


이건 엄지손가락 측면 20%를 '넣어놓고' 제껴서 여는 느낌.


날은 빅녹납게 예리해서 대만족.





마감은 빅녹답게 깔~끔





이쑤시개와, 핏셋(둘다 58mm 모델 것에 비해 길다)을 제외하고 모든 작동부를 펼친 모습.


확실히 커서 그런지 장력이 58mm에 비해서 강한편. 특히 송곳이 그랬다.(송곳은 손톱 나갈까봐 드라이버 씀)




EDC용/ 여행,나들이용/ 작업, 문명에서 멀어질 상황용.

이 3개 구비로 아마 더 구매할 것 같진 않고, 이제부턴 관리도구쪽을 구비할 것 같음. 







나갤에서 넘어오기 직전에 어떤 구매처에서 아직 싸게 판다 라고 한 글을 봐서 갔더니,

찾던 모델이 배송비 제외 43000이래서 바로 질렀다. 딱 하나 있는 거였나 품절로 바뀜. 운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