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 풍물시장쪽으로 발품을 팔던중
갑자기 눈에 들어온 워크맨 비스무리한 검정
카세트테잎을 발견하고 상태를 보려고 만지려 하니
상인이 "20만원 이예요!" 외치니 '비싸다....' 생각하고
물러났다 하지만 멀리서 봐도 상태는 s급. 일딴 ATM으로 가서 20만원을 뽑고 다시 그쪽으로 이동해서
물건을 보고 있었다. 완전 s급상태 여기서
동묘에서 갈고 닦은 네고 방법 1단계=지갑에서 20만원을 손에 들고 상인에게 구매의사를 보여준다. 이러면
상인은 아주 기쁜 얼굴로 상태 보는걸 허락한다
이제 2단계 상태 지적하기 상태는 작동이 잘 된다
하지만 팔끈이 없고  빨리 감기가 안된다고 얘기 한다
이렇게 하니 "15 만에 가져가...." 성공적이다
하지만 워크맨이 안적혀있다 실망해서 돈은 지갑에
다시 넣고 "제가 원하는게 아니네요" 하고  집으로 가서 정보를 검색했다 검색해보니 소니1978년 '프레스맨'
이라는 정보가 있었다 읽어보니 프레스맨은 기자들이
녹음을 하기 위해서 소니가 만든것이고 그 프레스맨을
소니 직원이 개조해서 노래를 듣는걸 보고 만든게
1979년 소니 '워크맨'...... 아차 지금은 동묘가 끝났고
내일 가야한다..... 후회를 느끼며 잠을 자고 11시에
풍물 시장으로 향했다 하지만 상인은 "팔렸어요..."
역시나 했지만  바로 팔렸다. 가치를 알고 바로 구매한
사람이 사간것. 동묘 물건은 한번에 안사면 나중엔 떠난다 아쉽지만 교훈을 얻었고 소니워크맨 전에 프레스맨이 있다는걸 공부 했으니 다음 발품을 찾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