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연마할때도 똑같이 엄지나 검지 손끝으로 받치면 각도유지도 돼고
압력도 느끼면서 조절할수있고 조치
거인공방(119gom)2024-03-17 13:28
답글
우리 아빠가 칼 그렇게 갈던데 옛날에 나 어릴때 처갓집 칼까지 한 10개 갈아주시더니 숫돌에 손가락 닳아서 넖게 피 스며나오더라 ㅋㅋㅋ - dc App
카안(gytks999)2024-03-17 15:14
사시미도 사실 전체를 다 연마하는게 아니고
ㅋㅋ 전체를 모두 연마하면 그건 씨닝이자나 ㅋㅋ
거인공방(119gom)2024-03-17 13:27
답글
유튜브나 블로그 같은 거 보면 '옥갈기를 하면 칼이 무뎌진다, 칼 망친다'는 말이 여전히 횡행하는 상황이라...
ㅇㄴ(218.146)2024-03-17 14:19
답글
옥갈기는 또 머여;; 조선은 역시 칼문화가 좀...
조선은 원딜의 민족임이 틀림없음ㅋㅋ
거인공방(119gom)2024-03-17 14:21
답글
흔히 말하는 이중각(세컨더리베벨, 마이크로베벨링)을 말합니다. 일식 편면연마칼에서 옥갈기(이중각)는 무근본이고 칼 망칩니다 매번 면갈기만 해서 쓰세요~하는 곳이 꽤나 많더라고요...
ㅇㄴ(218.146)2024-03-17 14:31
답글
아... 그냥 1차베벨로 에이펙스까지 내려오는
스칸디 그라인드를 한다는소리구나
그게 나쁜건 없지만 사시미는
우라스키. 그 우라면으로 더 예각 뽑기땜에 2차베벨 만들어도 좋을건디 왜안하지
거인공방(119gom)2024-03-17 14:34
답글
예각일수록 체감예리도가 더 높아지긴 하니까...? 서양식 양면연마 식칼도 저거 그대로 받아쓰기해서 매번 면잡이(씨닝)하라는 경우도 많지요.
아 면갈기 옥갈기 등의 용어는 일본 용어가 그대로 수입됐을 겁니다.
ㅇㄴ(218.146)2024-03-17 14:44
답글
씨닝과 샤프닝은 확실하게 구분될 필요가 있습니다. 샤프닝만 해도 엣지 후방이 계속 두꺼워져서 언젠간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씨닝하듯 낮은 각으로만 샤프닝해도 내구성이 부족해져서 문제가 될 수 있지요.
APEX(sharpco)2024-03-17 14:48
사시미같은 싱글 베벨은 씨닝을 해둔 상태라면 마이크로 베벨을 만들어서 샤프닝하기 때문에, 씨닝이 제대로 되어있고 우라가 살아있다는 조건이라면 샤프닝이 쉽습니다. 하지만 더블 베벨은 본인이 처음부터 끝까지 각도유지를 해야하고 엣지 베벨도 마이크로 베벨보다 넓어서 샤프닝이 쉽지 않지요. 그리고 다용도 나이프는 그것보다 훨씬 어렵고요.
그거 팁하나 주자면 칼등에 손가락 받쳐서 그걸로 각도를 유지하는거임 칼등에 받쳐주고 숫돌연마하면 손가락은 숫돌에 문질러도 안아프니께 그런식으로 각도를 유지하는거지
오 개꿀팁 ㄱㅅㄱㅅ
반대로 연마할때도 똑같이 엄지나 검지 손끝으로 받치면 각도유지도 돼고 압력도 느끼면서 조절할수있고 조치
우리 아빠가 칼 그렇게 갈던데 옛날에 나 어릴때 처갓집 칼까지 한 10개 갈아주시더니 숫돌에 손가락 닳아서 넖게 피 스며나오더라 ㅋㅋㅋ - dc App
사시미도 사실 전체를 다 연마하는게 아니고 ㅋㅋ 전체를 모두 연마하면 그건 씨닝이자나 ㅋㅋ
유튜브나 블로그 같은 거 보면 '옥갈기를 하면 칼이 무뎌진다, 칼 망친다'는 말이 여전히 횡행하는 상황이라...
옥갈기는 또 머여;; 조선은 역시 칼문화가 좀... 조선은 원딜의 민족임이 틀림없음ㅋㅋ
흔히 말하는 이중각(세컨더리베벨, 마이크로베벨링)을 말합니다. 일식 편면연마칼에서 옥갈기(이중각)는 무근본이고 칼 망칩니다 매번 면갈기만 해서 쓰세요~하는 곳이 꽤나 많더라고요...
아... 그냥 1차베벨로 에이펙스까지 내려오는 스칸디 그라인드를 한다는소리구나 그게 나쁜건 없지만 사시미는 우라스키. 그 우라면으로 더 예각 뽑기땜에 2차베벨 만들어도 좋을건디 왜안하지
예각일수록 체감예리도가 더 높아지긴 하니까...? 서양식 양면연마 식칼도 저거 그대로 받아쓰기해서 매번 면잡이(씨닝)하라는 경우도 많지요. 아 면갈기 옥갈기 등의 용어는 일본 용어가 그대로 수입됐을 겁니다.
씨닝과 샤프닝은 확실하게 구분될 필요가 있습니다. 샤프닝만 해도 엣지 후방이 계속 두꺼워져서 언젠간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씨닝하듯 낮은 각으로만 샤프닝해도 내구성이 부족해져서 문제가 될 수 있지요.
사시미같은 싱글 베벨은 씨닝을 해둔 상태라면 마이크로 베벨을 만들어서 샤프닝하기 때문에, 씨닝이 제대로 되어있고 우라가 살아있다는 조건이라면 샤프닝이 쉽습니다. 하지만 더블 베벨은 본인이 처음부터 끝까지 각도유지를 해야하고 엣지 베벨도 마이크로 베벨보다 넓어서 샤프닝이 쉽지 않지요. 그리고 다용도 나이프는 그것보다 훨씬 어렵고요.
와! 설명 늦어서 별 1개 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