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2강이면 번수 좀 올리는 게 좋다. 칼 처음 사서 각 잡을 땐 400번으로 모양 잡고(400으로 금방 안될 정도면 220까지 내려가는 게 좋음) 600~800으로 숫돌 자국 지우고 1000이나 2000번으로 정리후 4000~6000정도는 대주는 게 좋음. 실용용도면 마무리는 키타야마 좋음.
그리고 칼 너무 무뎌지기 전에 갈면 2000이상만 써도 충분.
철붕이 1(223.38)2024-03-26 21:31
스트로핑은 조까라 그러고, 제일 마지막에 쓴 숫돌로 살짝 각 들어서 두어번 문질러 주는 수준으로 이토바, 코바 살짝 만들어 주면 된다.
철붕이 1(223.38)2024-03-26 21:32
국내엔 마무리를 초고입도 숫돌로만 하는 일본쪽 풍조가 깊이 정착해있어서 그렇습니다. 일본에서도 (서양문화가 수입된)이발소 면도칼 연마엔 스트롭 사용에 거리낌이 없죠.
고입도 숫돌보다 스트롭의 사용이 훨씬 편하기 때문에(과거 갤에서 달리던 꾸준글의 표현을 빌자면 '날카로움을 퍼서 나눠주기 때문에') 스트로핑을 특히 권장하는 겁니다.
스트로핑의 효과를 많이 체감하는 케이스는 엣지 끝 부분만 긁어주는 스타일로 연마하는 경우인데, 일본 식도는 면을 가는 방식으로 연마를 하기 때문에 연마 후 둘둘 만 신문지에 가볍게 문질러 주는 정도도 충분하고, 처음부터 면을 가는 혼바즈케를 하면 코바를 만들어야 해서 코바 만들면 스트로핑 할 연마 부스러기도 안남음.
철붕이 1(223.38)2024-03-26 23:24
나이프랑 일본 식도랑은 연마 방식이 많이 다르니까 딴 데 가서 배워라. 나이프 하는 애들 란스키로 앵글 몇도 어쩌고 하는 소리 듣고 백날 갈아봐야 원하는 절삭력 못 만듬. 뭐든 번짓수를 잘 찾아가야 체력과 시간을 낭비하지 않음.
머삼? - dc App
모리타카 키리츠케 청2강이라고 걍 막 엄청좋은건 아닌것같어 이뻐서 삿당 - dc App
청2강이면 번수 좀 올리는 게 좋다. 칼 처음 사서 각 잡을 땐 400번으로 모양 잡고(400으로 금방 안될 정도면 220까지 내려가는 게 좋음) 600~800으로 숫돌 자국 지우고 1000이나 2000번으로 정리후 4000~6000정도는 대주는 게 좋음. 실용용도면 마무리는 키타야마 좋음. 그리고 칼 너무 무뎌지기 전에 갈면 2000이상만 써도 충분.
스트로핑은 조까라 그러고, 제일 마지막에 쓴 숫돌로 살짝 각 들어서 두어번 문질러 주는 수준으로 이토바, 코바 살짝 만들어 주면 된다.
국내엔 마무리를 초고입도 숫돌로만 하는 일본쪽 풍조가 깊이 정착해있어서 그렇습니다. 일본에서도 (서양문화가 수입된)이발소 면도칼 연마엔 스트롭 사용에 거리낌이 없죠. 고입도 숫돌보다 스트롭의 사용이 훨씬 편하기 때문에(과거 갤에서 달리던 꾸준글의 표현을 빌자면 '날카로움을 퍼서 나눠주기 때문에') 스트로핑을 특히 권장하는 겁니다.
ㅇㄱㄹㅇ ㅋㅋㅋㅋ
스트로핑은 필수임 똥싸고 똥 닦는거랑 같은 작업이 스트로핑임 똥꼬 안닦으믄 똥꼬에 똥이 존나 묻어있어서 가렵고 팬티에 똥묻자나 칼도 숫돌로 연마하면 금속이 얇아져서 날끝에 남게돼는데 이걸 제거안하면 칼날 품질이 안조아짐 빠르게 무뎌지고 오래못씀
https://youtu.be/fnh8wqYrp0k?si=A27BCuEEpt8zRhmQ
스트로핑의 효과를 많이 체감하는 케이스는 엣지 끝 부분만 긁어주는 스타일로 연마하는 경우인데, 일본 식도는 면을 가는 방식으로 연마를 하기 때문에 연마 후 둘둘 만 신문지에 가볍게 문질러 주는 정도도 충분하고, 처음부터 면을 가는 혼바즈케를 하면 코바를 만들어야 해서 코바 만들면 스트로핑 할 연마 부스러기도 안남음.
나이프랑 일본 식도랑은 연마 방식이 많이 다르니까 딴 데 가서 배워라. 나이프 하는 애들 란스키로 앵글 몇도 어쩌고 하는 소리 듣고 백날 갈아봐야 원하는 절삭력 못 만듬. 뭐든 번짓수를 잘 찾아가야 체력과 시간을 낭비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