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글이 먼저 도발적인 단어 선택이라 댓글들이 좀 공격적으로 달린것 같은데, 나는 어느 정도 맞다고 봄.




가격과 강재 성능이 정비례 수직 상승은 아님. 그래프로 치면 일정 가격대비 성능까진 정비례로 상승해도 가격이 계속 올라가면 그 곡선이 완만해짐.




최신 강재라고 나온것들도 기존 강재들에 비해 전체적인 성능을 조금씩 상향 시켰거나 아니면 인성을 조금 낮추고 다른 성능을 상승시키는 경우들이 대부분이니깐...





예전에 가장 많이 보이던 420hc 강재... 지금은 너무 물러서 쓰레기란 소리도 들리는데, 나는 이 취미가지고 10년 넘게 산에서 일이든 일상 소소한 사용이든 길게 써봐도 불편함은 못느낌. 오히려 적당히 날 유지되고 샤프닝 할때도 편해서 아직도 선호함.





오히려 고급 강재라인쪽으로 가니 날 갈기가 힘들어서 처분하게 되더라. 사실 날 본격적으로 갈아야할 정도로 슈퍼스틸 나이프 쓴 일이 몇번 없고 돈아까워서 처분한게 가장 큰 이유이긴함. ㅋㅋㅋ





나는 나이프 보다 장검류에 더욱 강재 강도 열처리 업체 테스트영상등 열심히 살펴보고 신중하게 골라 비싼거 쳐사는게.... 그냥 컬렉터 영역으로 넘어가면 비이성적으로 몰두하게 되는게 아닌가 싶음 ㅋㅋ






뭔가 요새 유튜브도 그렇고 각종 커뮤니티도 그렇고 예민하고 공격적인 사람들 많이 보이는데, 좀 원만하게 대화 했으면 좋겠음. 괜히 딱밤 마렵잖아 ㅎㅎ



Ps
아 그리고 엘구르 칼집 언급 없었는데, 칼집도 같이 제작 중이래. 애초 가격이 칼집 없는 가격은 아니었어서 의아했는데, 추가 지출 안생겨서 다행.

두번째 사진의 엘구르 얼른 만져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