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용 나이프로 거버스트롱암 신나게 쓰고있네요.

저는 건설업종사자인데.. 뭐 하여간 하다보니까 작업용 실용나이프로 제가 원하는 규격이 정해지네요.


날길이는 12-15cm, 전체길이는 20cm 중반 내외

저거보다 작은 연장이 필요하면 차라리 커터칼쓰고,

저거보다 커지면 손빠루(캣치바Cat's paw, nail fuller), 시누, 망치, 빠루 등을 더 효율적..


가격은 10만원 이하


폴딩나이프는 음.. 주머니에 넣고 꺼내서 펴야되는데, 픽스드 나이프가 개인적으로 바로 뽑아서 쓰기가 더 편한느낌입니다.



어쨌던

위 조건에 만족하는 것들이...





거버 스트롱암


일단 칼집에 락이 걸려있어서 꽂아놓은 상태로 빠지지가 않으니 어깨나 팔에 매달아놔도 괜찮고

도신이 5mm라 두꺼운거 깎아내거나 자를때도 좋고 코팅처리도 있는데다 녹도 잘 안들고 날도 연마 잘되네요.

... 연마는 제가 조져놔서 그렇지 머.. ㅠ


가격도 6만5천원이라 적당하고.. 수명은 뭐 언제까지갈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자주쓰는 수공구라면 6만원자리는 1년만 써도 본전은 뽑는다 생각합니다.

그만큼 험하게 굴리기도하고...ㅠ





콜드스틸 SRK


써본적은 없는데, 리뷰보니까 똑같이 칼집락이 있는데, 구체적인 성능은 스트롱암이랑 비교해볼때 어떨지모르겠네요.

제원이랑 크기 모양면에서 스트롱암이랑 가장비슷하고 가격대도 비슷해요 6만 5천 원인가?



스트롱암 한참써서 작살나면 이거하나사둘까 아니면 하나 더구입할까 ㅎㅎ...; 그런데 이미 커터칼까지 포함 나이프가 넘나 많은것...






바코나이프


치즐나이프가 많이 쓸텐데 요새 목가공 정교하게 할만한 현장이 안잡혀서 차에 모셔두고 기름칠에 숫돌연마까지 한 번 더했는데 쓸일이없네요 ㅡㅡ

도신은 4mm로 스트롱암이나 SRK보다 얇은데 일단 모양때문에 목공용으로 좋은데, 매뉴얼에는 험하게 써도되는데, 날 나갈까봐 목공용외에

다른 용도로 험하게는 못굴리구있네요.


다만 끌칼은 날끝의 날폭이 좁아야하는 작업에는 불편합니다.


아참, 바코나이프는 위의 거버나, 스트롱암과 달리 칼집에 락이 없어서 벨트에 두르거나 꼭 날이 밑을 향하게 휴대하고다녀야됩니다..

거꿀로 매달거나 수직으로 패용하다보면 빠질염려가 커요.


그리고 강재를 멀로 썼는지는 모르겠는데, 물숫돌에 숫돌질 좀 하고 바로 물기 안닦아주니까 바로 녹올라오드라구요. 스트롱암보다 부식이 좀 빠른 것 같습니다.

바로조치해서 다 없애버리고 바셀린도포하고 밀봉..






거버 프로디지 서레날

서레날 아닌것도 있는지 어쩐지 모르겠는데 요거 고나이프에서 5만 원 할인하네요 헠헠...

안써봐서 날규격이랑 두께 사용감은 모르겠습니다. 뭐 그래도 믿고쓰는 거버 ㅎㅎ





이밖에도 나린이답게 이것저것 떠오르거나 추천받으면 추가해볼꼐유



그밖에 실용적이라 생각하는 철물들

+ 콜드스틸 야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