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에 대한 트레이드오프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내구성이나 가격같은 부분은 차치하더라도,

즐겁자고 시간쓰고 돈들여 아웃도어 나가는건데

좀 무거워도 내가 좋아하는 거 몇 개 더 드는게 뭐 어때서?


기록재서 평가 받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취미의 영역인 것을

너무 자기 생각/기준이 옳다고 말하지는 말자.


경제성/합리성만 따질거면 어차피 다시 내려올 거

돈 되는 일도 아닌데 뭐하자고 굳이 올라가냐고 따지는게

순서지 싶다.

산에서 술을 왜 마시냐? 소주 1병 무게면 주마를 두개 챙기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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