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구 규제 발표 때 질렀던 칼 중에 하나가 통관이 되지 않았어요. 가짜 거버 스트롱 암이에요.

이러다 그냥 용광로행인가 했더니 어느날 카톡이 왔어요

구출이 가능한것 같더라구요. 처음엔 짝퉁을 잡은건가 싶었는데 어쩌면 그냥 무섭게 생겨서 잡은게아닌가 싶었어요

이렇게 대행 업체로부터 친절한 메시지도 와서 내용에 따라 신용카드 이름과 동일한 주문자명, 가격 등등을 확인할수 있는 내역을 캡처해서 보냈어요

서면 작성 사유서는 성가셔요. 옛날에 음반 직구할때 관할 우체국 세관과? 오락가락했을때의 빡침을 오랜만에 느꼈어요

그래서 개발새발로 작성해서 보냈어요.

전송하며 고나이프 링크도 보냈어요

같은일이 고가 정품 나이프를 샀을때 생겼다면 빡침이 배가되었을것같아요

다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후기

제출 진행한다는 마지막 메시지 이후 두시간 반 (점심 시간 제외) 만에 대행 업체측에서 연락을 받았어요. 일처리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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