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카라는 독일디자인회사인가?가 설계한듯하고
중국생산품

추가 부속 구성품은 대충 마찰력이 있는 와셔 여러개에 나사에 결합하는 확장용 작은 금속봉 두개가 엄지손가락마디만한 지퍼백에 들어있음.
그리고 홀수로 키가 들어가면 양 나사부분 높이 균형이 맞지 않기때문에 자리차지해주는 금속부품 있음. 병따개 앞에 튀어나온 랜야드홀 파트 보임? 그거 추가부품인데 바로 끼워봄. 두 개인데 왼쪽건 꺼내진상태고 오른쪽건 접혀서 안보이는거임.

본체에는 기본적으로 금속판 3장(마감 구림)으로 된 프레임에 열지 말아야 할 뒷면 별나사 2개. 앞면은 쉽게 열어서 키를 추가 할 수 있게 큼지막한 일자 나사임. 동전으로도 열 수 있음. 난 프라이브리드의 프라이바를 썼음.

별나사 부분은 기본구성으로 병따개와 카라비너가 있음. 근데 손으로 나사가 슬슬 풀리길래 분해 해봤다가 부품이 쏙 쏙 빠져나와서 맨손으로 재조립하는데 시간버림. 핀셋 같은걸 썼으면 좀 더 쉽게 재조립가능. 근데 그땐 생각이 안나서 맨손으로 다하고서는 아 맞다 핀셋 이럼.

상대적으로 분해조립이 용이한 설계대로 전면부는 맨손으로도 쉬움.
풀고 와셔추가하고 키 끼우고 와셔추가하고 홀짝 맞춰 균형잡고 뚜껑 덮고 조이면 됨.

그래서 재미삼아 빅녹카드에서 가위를 빼서 끼워봄.





육각렌치 홀 너머로 가위보임


펼치면 이럼.

아다시피 빅녹가위 손잡이구멍이 열쇠손잡이부분보다는 훨씬커서 제대로된 결합이 아니라 와셔가 구멍안에 쏙 들어가서 높이가 반대편 랜야드홀 파트보다 낮음. 근데 고정은 나름 또 잘됨. 접어 넣으면 랜야드홀 파트를 잘 조정하면 가위도 잘 접힘.

어디까지나 재미로 한거임.

가위 쓰는데는 지장 없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