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 사무실에 놀러갔는데
이형이 캠핑을 자주 해서
오피넬 6번짜리 줄려고 가져갔거든
꺼내서 보여주는데
기겁하면서 무슨 칼가지고 다니는 살인마 취급해버리더라..
날길이 6센치인가 그런데 이걸로 무슨 시발 사람을 죽이냐
그래서 그냥 살인마 오해 받고
칼은 다시 가져옴
지금은 손절함
씹쌔끼가..
아는 형 사무실에 놀러갔는데
이형이 캠핑을 자주 해서
오피넬 6번짜리 줄려고 가져갔거든
꺼내서 보여주는데
기겁하면서 무슨 칼가지고 다니는 살인마 취급해버리더라..
날길이 6센치인가 그런데 이걸로 무슨 시발 사람을 죽이냐
그래서 그냥 살인마 오해 받고
칼은 다시 가져옴
지금은 손절함
씹쌔끼가..
상대방이 달라고 하지도않았는데 칼꺼내서 준거임???ㅋㅋㅋㅋㅋ
일단 캠핑 잘 다니니까 오피넬 브랜드는 알 줄 알았지.. 물론 접혀진 상태에서 보여줬고 ㅋㅋ 보통 선물은 달라고 하지 않은 상태에서 주는 거 아니냐
글쎄 등산 캠핑 좋아하면 그레고리, 코베아같은거 위주로 알지, 한국에서 날붙이는 의외로 존재감이 낮더라. 나도 한국있을때 등산동호회다닐때도 아재들이 이상한눈으로 봄ㅋㅋ
맞어 한국에서 칼은 빅토리녹스 빨강색정도만 허용되는 것 같아
캠핑용품 가서 나이프 수집하는데 브랜드 별로 물어보니까 그런거 왜 모으냐고 되물어 봄 ㅋㅋㅋ 날붙이는 어디서든 아직 이른거 같습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나도 이정도로 온도차 날 지는 몰랐다. 앞으로는 사람들앞에서 칼의 ㅋ자도 얘기 안하려고 ㅋ
일반인에게 빅녹 제외하고는 보여주지마라. 이상한 넘으로 본다 ㅋㅋ
맞어 그때 느낌..
그새끼 이상하네. 오피넬은 과도급인데. 스트롱암 보여준것도 아니고.
못믿겠으면 한번 실험해보셈 ㅋ ㄹㅇ 분위기에서 괴리감이 팍 느껴짐
과도니까 이상한거지. 일반인이 지인한테 놀러가는데 과도 들고가는거 봤냐? ㅋㅋㅋ
아 그럼 내가 자기 죽이려고 했다고 생각한 건가.. 씹새끼가 나한테 잘못한 게 많았나보네 ㅋㅋ
180.189 선물인데 들고갈수도 있지. 대상이 캠핑 좋아한다니. 그럼 산에 과일가져가서 사과는 우드카빙해서 깎아먹냐?
선물이면 곱게 박스에 싸서 줘야 그나마 또라이로 안봄ㅋㅋ
그건 그렇다. 포장
이쁘장하게 포장해서 캠핑 좋아하는 애한테 선물로 줬다면 얘기가 달라졌겠지 ㅋㅋ 주머니에서 칼꺼내서 스~윽 내밀면 어...이새끼 뭐하는 새끼지? 이런 생각 안들겠냐? ㅋㅋㅋㅋ
레더맨 키체인만 꺼내도 분위기 싸해짐ㅋㅋ - dc App
안전하게 빅토리녹스만 꺼냅시다
맥가이버형 덕분에 살았다 - dc App
울엄마도 나이프 보면 깡패도 아니고 그런거 왜 갖고 있냐 그럼ㅋㅋ
상황이 위와 같은데. 카람빗과 트레이너 보여주면. 사람 이미지 망가지는거 순간
호의를 그런식으로 대하는건 손절 잘한듯. 물론 일반인들이 나이프에 대해서 인식이 안좋을 수는 있는데, 호의로 대하는데 앞에다 대고 살인마니 그러는건 아님.
손절은 본 사연하고는 상관없고 다른 인성문제 때문에 손절쳤어.
이 사연도 인성이 드러난 케이스인거지
바로 찌르지 그랬어 - dc App
별로 안 친한데 준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긴하는데 ㅎㅎ 그건 내가 장담할 수 없으니 넘어가고.....칼 선물할때 캠핑 다닐 때 무슨 칼 가지고 다니냐 이런 식으로 접근하면서 선물로 줬냐? 아니면 그냥 대뜸 선물 줄거 있는데 하면서 오피넬 꺼냈냐? 전자면 그 형이 이상해 보이는데 캠핑이면 과도 정도는 들고 다닐 테니까....후자면 첫 반응이 안 좋았을 수도 있을 듯
친하긴 했어 그랬으니까 통수가 얼얼한 거 같다. 보통 사람과 나갤럼의 다른 시각차를 말하려고 글 올려봤어. 나는 누가 그렇게 칼 보여줬으면
와시바 무슨 브랜드냐 카본이냐 스탠이냐? 개쩌네 이랬을 거 같거든 ㅋㅋ
그러니까 전자야 후자야 ㅎㅎ 그게 더 궁금한데
그럼 맘에 들면 하나 줄까 할라고 했거든. 사실 가지고 간 게 새거였음. 그 종이 상자 납작한 거에서 꺼낸 거 였음.
캠핑이야기는 중간에 밑밥으로 깔아놨었지 ㅋㅋ
아니 그러니까 전자야 후자야 계속 빙빙 돌리지 말고 말해줘 ㅎㅎ
댓글 달았더니 이제야 말해주네 ㅎㅎ 그럼 형이 이상하네 보통 형 캠핑 다닌다는데 칼 갖고 다니냐 무슨칼 쓰냐 물어보면서 내가 접이식 칼이 하나 있는데 쓸거면 주겠다 했으면 대충 보자고 했을 것 같은데 이상한 오해도 안 했을 것 같고....
선물 줄게 있다 이런식은 아니었고, 칼보고 맘에 들어하면 줄려고 했지. 남자가 뭔 선물이야 하고 주겠어 가오 떨어지게 오다 주웠다 식으로 줘야지 ㅋㅋ 포장도 무슨 포장이야 박스면 됐지 ㅋㅋ
그럼 오해 했을 수도 있을 듯 왜 갖고 다녀? 이런 생각 들수도 있으니까.....
맞아 아무리 박스에서 꺼냈어도 칼 보관함으로 생각했을 수도 있음. 아무튼 이게 일반인의 시각이므로 칼을 절대로 꺼내면 안됩니다. ㅋㅋ
그러니까 종합적으로 보면 너가 캠핑 이야기는 했지만 이야기 한 곳이 캠핑장도 아니며 선물주겠다 혹은 이런게 있는데 쓸거면 가져라 이런 식으로 말한게 아니라 캠핑 이야기 하다 갑자기 케이스를 꺼내며 칼을 보여줬다는 말이잖아? ㅋㅋㅋ 그럼 그 형도 정상적인 반응 같은데.....손절 할것 까지야....
아 위에 댓글로 적었는데 손절은 다른 이유가 있어서 그랬어. 저 사건은 2-3년 전이고 손절은 추석전임 ㅋ
감정은 지금 감정이 이입된 거 같고 그때는 좀 놀란 정도였어. 일반인이 보는 시각은 다르구나.. 그래서 아마 차량용 비상탈출용 유리깨는 거랑 안전벨트 커팅하는 도구 몇개 사서 아는 사람들 다 돌려서 선물했던 거 같어 ㅋㅋ
레스큐미 같은거 선물로 주다니 좋은 녀석이네 ㅋㅋㅋ
나는 뭐하냐고 묻길래 집에서 칼간다니깐 왜가냐고 사람찌르려그러냐 라는식으로 장난으로 말하는놈있어서 쌍욕박았음. 내 칼 간것도아니고 어머니 칼안든다해서 과도부터 싹다 갈고있었더만.
칼을 갈아써야한다는 개념도없는애들도 널려있음. 요리도 관심없어 아웃도어도 관심없어 하다못해 시골에살면 낫이라도 갈고 살았을텐데 도시에서 암것도 안해보고 사니 그냥 칼자체가 도구로 안보이는거지. 해본적이없으니
가끔 그런 사람들 있는데, 왜 칼 ===> 사람 찌르는 거라는 드립을 치는건지 이해가 안됨.
오피넬로 겁먹기도 쉽지 않은데
캠핑 보다는 낚시꾼 한테 선물해주면 좋아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