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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 사무실에 놀러갔는데

이형이 캠핑을 자주 해서 

오피넬 6번짜리 줄려고 가져갔거든


꺼내서 보여주는데 

기겁하면서 무슨 칼가지고 다니는 살인마 취급해버리더라..

날길이 6센치인가 그런데 이걸로 무슨 시발 사람을 죽이냐


그래서 그냥 살인마 오해 받고 

칼은 다시 가져옴


지금은 손절함

씹쌔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