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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은 픽스드 치고는 얇은 편이라 손에 꽉 차는 느낌은 적지만 스케일이 고무와 비슷한 재질이라 미끌릴 우려는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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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하기 힘든 벤치메이드 특유의 마감. 헤어라인과 스톤워시가 공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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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발견한 탱과 스케일 사이의 틈에 미네랄 오일을 흡수시켜 핸들 내부의 녹 생성을 예방.....하려고 애를 씁니다. 물론 칼날에도 오일을 바르고 닦아내어 얇은 코팅만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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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을 먹인 후 뒤늦게 찍은 문제의 틈. 스테인리스였다면 애교로 봐줄 수 있는데 3V라서....3V가 녹에 그렇게 많이 약한 편도 아니고 나이프 자체의 가성비가 워낙 뛰어나서 이 정도는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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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리 엣지는 센터 247BESS, 힐주변 248BESS, 팁주변 225BESS입니다.(스파이더코 의문의 1승)




[첫인상 정리]

1. 핸들과 탱 사이의 틈을 제외하곤 딱히 흠잡을게 없다.

2. 칼날의 두께와 프로파일이 사용하기에 적당하며 핸들 그립감도 나쁘지 않다. 

3. 쉬스도 꽤 괜찮다. 

4. 다 떠나서 벤치메이드의 CPM-3V인데 단돈 12만원. 가성비가 넘사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