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눔의칼 엣지유지력 개빻았음?
아침에 칼갈아서 아까 그 페더스틱만들고
하나더 만들라고 하니까 뻑뻑하니 칼이 안나가는거야
그래서 자세히보니까 벌써 엣지가 엉망임...
역시 싼게 비지떡이냐?
아님 내손이 문제냐?
더싼 모라컴패니언도 저정도로는 엣지 맛탱이가진 않던데
어느정도선 칼을 사야 엣지가 저정도로 맛탱이 안가냐?
싸구려 칼만 재미삼아 몇개 사다보니 제대로된 칼이 없네
폴크니븐f1도 샀는데 이건 컨백스그라인드 샤프닝 못할까봐 아직 써보진 않았다.
모라가 가성비쩔긴하던데 그 플라스틱 손잡이에 디자인... 갬성이 좀 흠...
헬레나이프 에겐정도면 엣지 유지력 괜춘함?
뭐 그당시 상태도 중요하긴 한데... 칼질하는데에 모래나 흙같은거 좀 섞여있으면 같은 조건에선 좀더 빨리 무뎌지기도 함. 게다가 콘도르 회사 자체도 원래 마체테같은 거 만드는 데라 좀 무르게 만들기도 하고.
음.. 부시로어가 스칸디인 이유도 있지만.. 사실 1075나 1095같은 탄소강이 요즘 나오는 강재에 비해 엣지유지력이 안좋은건 사실이야. 대신 간단한 샤프닝을 통해 쉽게 날이 살아나지. 더 좋은 엣지유지력을 가진 나이프를 찾으려면 가격이 한도없이 올라가니 적정선을 찾아야 될거다. 그러니 먼저 f1부터 써보자
그런거없고 바크리버로가자
바크리버 좋아보이긴 하던데.. 가격이 보통은 아니더라.
은근히 중고꿀매 잘떨어짐 아는사람아니면 안사서
어차피 도구로 쓸거 컨벡스가 어쩌고.. 스칸디가 저쩌고.. 하면서 샤프닝 심각하게 생각하지말고 그냥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