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내가 근무하던 직장에선 현장일할땐 멀티툴은 거의 필수템이였거든?
거기다 백업용 작은 폴딩나이프까지 해서 늘 가지고 다녔지만 새로 직장을 바꾸고 나선 주로 사무일만 처리하다 보니 가지고 있던 칼이나 멀티툴이 점점 쓸일이 없어짐
그래서 홧김에 대다수 처분하고 지금은 빅녹 몇개랑 소그툴 하나만 남김
칼도 자잘한것들 다 팔고 쓸만한거 한두점만 남기고 다 분양함
현타 왔다기 보단 뭐랄까 쓸일이 없어저서 관심이 떨어젔다 해야하나..?
암튼 요즘엔 손전등이나 필기구류에 더 관심이 간다
글고 가벼운 키체인툴같은거도 끌림
솔직히 일상생활은 빅녹으로 거의 커버치더라
덕질의 끝은 경량화라 하더니
그말이 맞는듯
내가 이상한건가
아님 내가 나이가 든건가
오래된 생각이다...
- dc official App
빅녹이 괜히 많이 팔리는게 아니지 ㅋㅋ
나도 모라, 빅녹 외엔 다 처분하고 공구류에 관심가게 되더라
일상, 사무용도로는 사실 빅녹으로 끝이지. 덕질과 수집 취미 병행하니 사모으게 되는거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