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만 해도 부산대와 경북대는 비슷했고, 사범대나 전자과 등은 경북대가 낫다는 평가가 많았는데 지금의 경북대는 대구경북에 진골보수들이 많아서 그런지 시대에 뒤쳐지는 느낌이 드네.
부산대가 지방대 원탑 느낌이라면 경북대는 강원대, 경상대와 같은 그저그런 지방 국립대 이미지가 됐네. 심지어 어디 있는지, 국립인지 모르는 사람도 많아졌고.
자존심 때문인지 통폐합도 제대로 안 해서 혹 하나 달고 있고 대구 자체가 쇠퇴하고 있는 영향도 있는듯. 학교 이름도 촌스러워서 경북대가 대구에 있는지 대구경북 사람 아니면 잘 모른다.
근데 짤은 왜 노무현이냐
10년전에도 인지도는 부산이 높았음ㅋㅋㅋ 애초에 도시 인지도가 부산이 훨씬높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