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변 인프라 부족으로 이게 대학생활인지 고립된 유배생활인지 구분이 잘 안간다. 


둘째, 취업시 불이익 있다. 지망 지역란에 상주 내지는 경북이라고 적어야 한다. 당연 대구라고 적을 순 없겠지. 


셋째, 교수들의 자질이 부족하다. 상주대시절 교수 틀딱들이 아직 득세중이다. 꼴에 국립대 교수라고 폼잡고 너희들 무시할거다. 


넷째, 이원화 캠이지만 주변 시선은 그냥 분교다. 


다섯째, 하나 좋은 점은 대캠 문과보다 자동차, 소프트웨어등은 취업은 훨 더 잘 된다. 좋아해라 이건. 


여섯째, 지역할당제 여기도 배정 받는다. 


일곱째, 돈 없으면 여기 와도 된다. 국장 받으면 학교 공짜로 다니고 상주시에서 지원금도 줘서 기숙비 마저도 공짜다. 


여덟째, 와서 반수하려는 애들이 1/3이다. -> 이거 보면 대충 학교 분위기 짐작가노. 


아홉째, 전과는 1%미만의 확률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치열하다. 그리고 대캠 생명공학이나 농대 이런대로 전과할 바에야 차라리 상주 있는 게 더 취직 잘될거다. 


열번째, 가지마라 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