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 표절 아님으로 결론냄. 이게 맞다 틀리다를 떠나서 그냥 대학가의 관행이야 서울대도 ㅈㄴ 심하고... 이번 기회에 이런 문화와 학계 분위기를 바꾸자고 하는게 먼저지 윤석열 국민대 욕하는게 본질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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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가천대는 이재명이 자기 표절 맞다고 학위 반납하겠다고 했는데도 대학에선 표절 아니라고 발표함 ㅋㅋㅋ 대학에서 자기들이 심사한 논문이 표절이라고 인정하는게 약간 독도는 일본땅 같은 느낌의 금기랄까
익명(58.78)2022-08-08 20:15:00
ㅇㅇ 교수들의 자존심이 더 중요하지 자기 잘못을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니깐 근데 유지는 좀 심했어 타대도 이런일 빈번한건 알고 있었지만 이번 6개월간 재조사까지 했는게 유지를 모른척한다? 이건 다른 수준의 문제. 도이치 주식은 별개고?
익명(218.235)2022-08-08 20:57:00
답글
뭘 고작 6개월 가지고 그러냐 고려대는 조민가지고 2년 넘게 시간 끌다가 대통령 바뀌자마자 바로 학위 취소했는데 ㅋㅋㅋ
익명(58.78)2022-08-08 21:00:00
너 잘못했어 음 생각해 볼게 맞어 잘못한거 맞네.
너 잘못했어 생각해 볼게 아냐 잘못안했어. 이런식
왜 분노하는 사람들이 많은줄 알아? 논란의 여지 없이 유지번역은 충격적인 일이거든 그것도 박사논문이야. 대 국민대 얼굴이나 다름없는 조형대 박사! 번역기사용에 타인의 논문을 그대로 가져오기까지 내가 아는한 표절 40프로 넘는 논문은 아주 드문 일이지..
익명(218.235)2022-08-08 21:12:00
답글
민주당 박종훈 교육감도 표절율 45% 였는데 표절 재심사도 안했는데 뭘
익명(58.78)2022-08-08 21:23:00
단순히 관행이었다는 이유로 표절을 부정할 수는 없어.
표절은 표절인게 사실이고 좋은 관행도 아닌 없어져야 할 관행을 따라갔다고 정당화 될 수도 없지.
더군다나 대통령의 아내라는 위치에 있고 여러 구설수에 휘말리면서도 특별히 납득할만한 조사결과도 없어서 가뜩이나 눈총을 받고 있잖아.
국민대는 질질 끌다가 표절 아니라고 결론 내고 그 회의과정과 참석자까지 비공개로 했어.
이 상황에서 구연상 교수는 표절임을 직접 증명했고 오죽하면 국민대 교수들과 동문들도 부끄럽다고 성명문까지 냈겠나.
익명(14.43)2022-08-08 21:25:00
답글
정당화하자는게 아니라 이번 기회에 대학가 분위기 자체를 바꿔야된다는 말 국민대로 한정할게 아니라
익명(58.78)2022-08-08 21:26:00
답글
중요한 부분은 표절인가 아닌가 하는 것인데,
그동안의 관행이 표절을 묵인했는지 여부와 재조사 기간이 얼마나 됐는지는 상관이 없어.
냉정하게 판단해서 표절은 표절이 맞아.
이번 사안에 대한 잘못은 본인에게 있음에도 그 원인을 외부로 돌리는 것은 비겁한 행동일 뿐이야.
명색이 대통령의 아내라면 더더욱.
그런데 만약, 남들은 이러는데 나는 그러면 안돼? 라는 식으로 말한다면 그건 더 이상 상대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겠지.
익명(14.43)2022-08-08 21:26:00
답글
그리고 이러한 사례들이 축적되면서 대학가의 분위기도 바뀌게 되겠지.
익명(14.43)2022-08-08 21:27:00
답글
그 반대로 생각해야지. 근본적인 원인이 외부에 있는데 내부로 좁혀서 덮는게 더 사건을 호도하고 왜곡하는 일임. 당장 최근에만 해도 부산대 고려대 가천대 등등 정치인들 학위 가지고 논란 많았는데 반대층 지지자들이 그 학교들만 잠깐 욕하고 뭐 바뀐거 있었나?
익명(58.78)2022-08-08 21:32:00
답글
글쎄. 말이 좀 어렵네. 외부의 근본적인 원인이라는게 뭘까?
지금 직접적인 논란이 되고 있는건 표절인지 여부, 그리고 그에 대한 국민대의 결론이잖아.
도서관에서 논문 조금만 훑어 본 사람들이라면 다 알아.
이번 사안의 논문은 표절이 맞아.
그런데 표절이 아니라고 국민대가 결론을 내렸으니 비난을 받는거지.
사건을 호도하고 왜곡하는 것은 대학 내부의 부조리에도 물론 원인이 있겠지만,
지금까지의 잘못된 관행과 타인의 잘못을 끌어들이려는 외부적인 요소가 더 영향이 크다고 생각해.
아무것도 바뀐 것이 없다해도 잘못된 행동은 해서는 안돼. 특히나 순수하게 학문을 연구하는 대학일수록.
익명(14.43)2022-08-08 21:45:00
답글
그런 시각이라면 작년 재작년 고려대 부산대 잠깐 욕먹고 그냥 지나간거, 올초에 가천대 욕먹고 그냥 지나간거처럼 국민대도 잠깐 욕먹고 댓글 달리고 그냥 지나가겠지 뭐. 난 무의미하게 개별 대학의 문제로 좁혀서 똑같이 반복되지 않길 바라는 의미로 쓴거고
익명(58.78)2022-08-08 21:49:00
답글
아, 그거였구나. 안타까운 일이지.
그래도 이렇게 공론화가 되면 적어도 당분간은 그런 경향이 조금 누그러지지 않을까?
나같이 별다른 힘이 없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냥 학자들의 양심에 맡겨야지, 별 수 있겠어?
거창하게 대학의 추세나 문화 변화를 보는 안목에 대해 뭐라 말할 능력은 안되지만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표절 부분은 그러한 외부적인 요인에 좌우될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학자들의 양심에 비추어 제대로 평가되길 바랄 뿐이야.
위에서도 말했지만 어쩌면 이런 논란과 해결과정을 사람들이 보면서 뭔가 바뀔 수도 있다고 믿거든.
심지어 가천대는 이재명이 자기 표절 맞다고 학위 반납하겠다고 했는데도 대학에선 표절 아니라고 발표함 ㅋㅋㅋ 대학에서 자기들이 심사한 논문이 표절이라고 인정하는게 약간 독도는 일본땅 같은 느낌의 금기랄까
ㅇㅇ 교수들의 자존심이 더 중요하지 자기 잘못을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니깐 근데 유지는 좀 심했어 타대도 이런일 빈번한건 알고 있었지만 이번 6개월간 재조사까지 했는게 유지를 모른척한다? 이건 다른 수준의 문제. 도이치 주식은 별개고?
뭘 고작 6개월 가지고 그러냐 고려대는 조민가지고 2년 넘게 시간 끌다가 대통령 바뀌자마자 바로 학위 취소했는데 ㅋㅋㅋ
너 잘못했어 음 생각해 볼게 맞어 잘못한거 맞네. 너 잘못했어 생각해 볼게 아냐 잘못안했어. 이런식 왜 분노하는 사람들이 많은줄 알아? 논란의 여지 없이 유지번역은 충격적인 일이거든 그것도 박사논문이야. 대 국민대 얼굴이나 다름없는 조형대 박사! 번역기사용에 타인의 논문을 그대로 가져오기까지 내가 아는한 표절 40프로 넘는 논문은 아주 드문 일이지..
민주당 박종훈 교육감도 표절율 45% 였는데 표절 재심사도 안했는데 뭘
단순히 관행이었다는 이유로 표절을 부정할 수는 없어. 표절은 표절인게 사실이고 좋은 관행도 아닌 없어져야 할 관행을 따라갔다고 정당화 될 수도 없지. 더군다나 대통령의 아내라는 위치에 있고 여러 구설수에 휘말리면서도 특별히 납득할만한 조사결과도 없어서 가뜩이나 눈총을 받고 있잖아. 국민대는 질질 끌다가 표절 아니라고 결론 내고 그 회의과정과 참석자까지 비공개로 했어. 이 상황에서 구연상 교수는 표절임을 직접 증명했고 오죽하면 국민대 교수들과 동문들도 부끄럽다고 성명문까지 냈겠나.
정당화하자는게 아니라 이번 기회에 대학가 분위기 자체를 바꿔야된다는 말 국민대로 한정할게 아니라
중요한 부분은 표절인가 아닌가 하는 것인데, 그동안의 관행이 표절을 묵인했는지 여부와 재조사 기간이 얼마나 됐는지는 상관이 없어. 냉정하게 판단해서 표절은 표절이 맞아. 이번 사안에 대한 잘못은 본인에게 있음에도 그 원인을 외부로 돌리는 것은 비겁한 행동일 뿐이야. 명색이 대통령의 아내라면 더더욱. 그런데 만약, 남들은 이러는데 나는 그러면 안돼? 라는 식으로 말한다면 그건 더 이상 상대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겠지.
그리고 이러한 사례들이 축적되면서 대학가의 분위기도 바뀌게 되겠지.
그 반대로 생각해야지. 근본적인 원인이 외부에 있는데 내부로 좁혀서 덮는게 더 사건을 호도하고 왜곡하는 일임. 당장 최근에만 해도 부산대 고려대 가천대 등등 정치인들 학위 가지고 논란 많았는데 반대층 지지자들이 그 학교들만 잠깐 욕하고 뭐 바뀐거 있었나?
글쎄. 말이 좀 어렵네. 외부의 근본적인 원인이라는게 뭘까? 지금 직접적인 논란이 되고 있는건 표절인지 여부, 그리고 그에 대한 국민대의 결론이잖아. 도서관에서 논문 조금만 훑어 본 사람들이라면 다 알아. 이번 사안의 논문은 표절이 맞아. 그런데 표절이 아니라고 국민대가 결론을 내렸으니 비난을 받는거지. 사건을 호도하고 왜곡하는 것은 대학 내부의 부조리에도 물론 원인이 있겠지만, 지금까지의 잘못된 관행과 타인의 잘못을 끌어들이려는 외부적인 요소가 더 영향이 크다고 생각해. 아무것도 바뀐 것이 없다해도 잘못된 행동은 해서는 안돼. 특히나 순수하게 학문을 연구하는 대학일수록.
그런 시각이라면 작년 재작년 고려대 부산대 잠깐 욕먹고 그냥 지나간거, 올초에 가천대 욕먹고 그냥 지나간거처럼 국민대도 잠깐 욕먹고 댓글 달리고 그냥 지나가겠지 뭐. 난 무의미하게 개별 대학의 문제로 좁혀서 똑같이 반복되지 않길 바라는 의미로 쓴거고
아, 그거였구나. 안타까운 일이지. 그래도 이렇게 공론화가 되면 적어도 당분간은 그런 경향이 조금 누그러지지 않을까? 나같이 별다른 힘이 없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냥 학자들의 양심에 맡겨야지, 별 수 있겠어? 거창하게 대학의 추세나 문화 변화를 보는 안목에 대해 뭐라 말할 능력은 안되지만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표절 부분은 그러한 외부적인 요인에 좌우될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 학자들의 양심에 비추어 제대로 평가되길 바랄 뿐이야. 위에서도 말했지만 어쩌면 이런 논란과 해결과정을 사람들이 보면서 뭔가 바뀔 수도 있다고 믿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