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캠퍼스에서
고려대보건과학 캠퍼스 부지가 2캠퍼스가 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어떡해 되는건가요?
또한 길 지나가다보면 정릉뒷쪽 학군단 평창동 가면 국민대 써잇고
또 강남 학여울역 지나다가 보면 국민대학교 건물이 있습니다.
정릉말고 다른동네에 이렇게 써잇는거 보며 자부심이 잇긴한데
우리학교 총동문회관도 검색해서 종로에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학여울에 국민대학교는 어떤 과 어떤곳으로 쓰이는지 평창동도
또한 총동문회관도 졸업후 이용및 결혼식 경조사 배고프거나 쉬거나 커피라도 한잔할수있는곳인지 졸업생과 재학생과의 교류가 가능한것인지
여러가지 정보 선배님들의 조언바랍니다.
1. 고대 보건대 부지는 수년에 걸쳐 2번정도 고대측과 협상을 하였으나 최종 매입실패로 결론난 상황이고 현재 고대에서 메디캠퍼스로 쓰고 있어 사실상 부지 매입은 물건너 갔다해도 무방한 상황입니다. 그 대안 으로 현 학군단 자리에 신축건물을 세우려고 설계과 허가까지 난 상황이나 아직 진행이 안되고 있고 현 총장님이 미국 실리콘벨리에 2캠퍼스를 만든다고 선언
한 상황이라 향후 여러가지로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2. 국민대가 과거 경복궁옆 종로구 창성동에 캠퍼스가 있었을때(현 동문회관 옆자리, 구 정부청사별관, 현 재개발중) 새로운 부지 매입을 위해 여러 지역을 물색했는데 그중에 한곳이 현 대치동, 국민대 부동자산 건물이 있는 학여울 주변입니다. 70년대 당시는 허허벌판에 길도 없던 상황이라 이곳에 학교를
지우면 누가 오겠냐며 당시 성곡 김성곤 선생님이 반대를 했고 현 정릉부지로 최종 결정이 났습니다. 그때 국민대가 대치동으로 옮겼다면 아마 상당수 학우들이 입학못했을 듯한 입결이 됐을수도 있습니다. 현재 대치동 부지는 본 바와같이 국민대 건물및 부동자산이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3. 현 총동문회관은 과거 국민대가 창성동 시절의 흔적이 있을만큼 굉장히 오래된 건물이라 동문님의 친목적 방문은 언제나 환영이지만 웨딩홀 같은 시설은 없습니다. 하지만 몇년전 내외부 리모델링을 해서 깔끔하게 재탕생 한 상황입니다. 지금 동문회 건물과 부지를 팔면 신축으로 훨씬 좋은 건물을 지을 수 있지만 국민대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지키고자 현 경복궁 옆
부지에서 총동문회가 운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쓴글과 댓글 정보 국민대 위해감사드립니다 한가지 건의및 답변에 대한 부가적인 정보 위해 글을 남깁니다 건물의 대한 의미 가치가 있는건 이해합니다 그러나 그 가치를 재학생과 졸업생 학우들의 거시적 미시적 관점이겠지만 계속 바라만 보고 있어야 되나요? 동문회관 이용도 하고 또 부지또한 재학생위해 활용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 듭니다만 아직은아닌가요
현 총동문회 운영 및 건물은 학교법인 국민학원에서 운영하는 자산이 아니라 동문회 자체의 독립자산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학교운영과는 상관이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리모델링 자금도 순수 총동문회 자체 모금과 적립금으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총동문회 홈피에서 총동문회보를 보시길 바랍니다.
총동문회 홈피 - https://www.kmua.or.kr/
최근 총동문회보 https://www.issacmall.com/kmua/newsletter/국민대총동문회164호.pdf
잡사립대 돈없쓰 ㅎ
적립금 1500억원 있음
보통 동문회는 학교법인 소속이나 지원 받는게 아니며, 졸업생들이 별도 법인 만들어 자체 예산 굴려서 운영 됨. 국민대 말고도 타교도 대게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