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방 중 제일 먼저 만져본 그란데본 (제트 모드)
실물로 만져보니 은근 묵직하고 좋다
날개가 좀만 더 컸더라면......
여담이지만 총구 각도 조절 가능
탱크 모드
솔직히 네 가지 모드들 중 제일 별로임
탱크라는 느낌도 잘 안 살고 뭔가뭔가랄까
그래도 포구 360도 회전 가능한 점은 칭찬할 만 하다
갠적으로 가장 만족감 높았던 재규어 모드
공식 매뉴얼은 뒷다리가 뭔가 아쉬워서
내가 독자적으로 재구상해봄
역시 사족보행 동물은 다리가 길어야 해
(먹이를 노리는 포식자의 눈빛)
냥냥펀치!!
(보면 알겠지만 가동도 은근 잘 된다 머리가 완전 고정형인게 살짝 흠)
마지막으로 메인인 로봇 모드
시즌 1의 최종보스로 등장해서 주인공측 1대20으로 털어버리고 당시엔 저놈을 대체 어떻게 잡지 싶어서 기억에 많이 남는 메카다
간단한 포징
비공식으로 울버린 모드도 가능
두 번째로 소개할 페탕크란츠
아칸스피어처럼 두 개의 메카가 로봇으로 합체하는 형식임
베노피온
트윈소어 드래곤
크란츠 모드
합체시켜보고 진짜 놀랐음 실물이 엄청 크고 묵직해서 만족감 최상
얘가 로봇 모드보다 더 이쁜 듯.....
전갈이랑 이두룡을 장갑차로 합체시킬 생각을 어캐 한 걸까
페탕크란츠
디자인만큼은 역대 GOAT라고 하고 싶다
색배합조차 레드/블랙/골드 라는 사기적인 조합임
아쉬운 점이라면 머리가 너무 작고,
가슴의 페탕이 혼자만 주황색이라 매치가 잘 안 되는 거 정도
(등의 날개는 검으로도 변형 가능)
비공식 스콜피온 모드
드디어 마지막, 팔로노이드다
먼저 기본형태인 팔론
안에 잘 보면 우라노이드를 탑승 가능함
여태 다른 메카들이 변형과 합체에 중점을 둔 반면,
팔로노이드에게는 본인만의 특별한 기믹이 있는데
메카드볼과 닿으면 팝업하며 드래곤 모드로 변형
동시에 안에 있던 우라노이드를 슈팅할 수 있음 ㅋㅋㅋㅋㅋ
처음 만져볼 때 존나 신기하고 재밌더라 (모:반 때도 그렇고 이런 원터치 변형이 취향인가 봄)
왜 메카드 시리즈가 잘 팔렸는지 이해될 것 같기도 했고
팔론 드래곤 모드
크란츠랑 마찬가지로 얘가 로봇 모드보다 더 이쁨
팔로노이드
간단한 포징
솔직히 얘는 아까 팝업 기믹 빼면 여태까지 애들이랑 비슷해서 뭐라 할 말이 없음
오히려 머리가 너무 빡빡해서 잘 안 돌아가고, 무기가 너무 미묘해서 아쉬운 점이 더 많음
다만 팔론의 변형 방식을 활용해 특이한 포즈 하나를 취해줄 수 있는데,
도게자 쌉가능 ㅋㅋㅋㅋㅋㅋㅋㅋ
총평
스태츄보다는 확실히 어린이들이 갖고 놀라고 만든 시리즈로 그만큼 정말 재밌는 기믹들이 많고 각 개체마다 차별점이 있어서 손맛으로는 정말 최고임
아쉬운 점으로는 로봇 모드에서 크기에 비해 좀 비실해 보이는 감이 없지않아 있고, 그란데본을 제외하면 터닝카를 별도구매해야 머리를 꺼낼 수 있다는 점(팔로노이드는 합본임),
무엇보다 무기 동봉 안 해준 게 너무 큼
아칸스피어의 블레이드, 그란데본의 랜스, 페탕크란츠의 철퇴 등등
사용무기라는 게 사실상 메카의 아이덴티티 중 하나인데.....
그래도 나처럼 작품에 애정이 있는 사람한텐 적극 추천하고, 아니더라도 적당한 값에 찍먹해볼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함
마침 초이락 제품이라 부품 as도 빠르고
여기까지 긴 글 읽어줘서 고맙다
다들 오늘 하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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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 기념 끌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