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걸롱맨 나롱이
스튜디오 카브 제작 국산
주인공 다람쥐한테 히로인 핑크수달이 작중내내 계속 행동거지가 남자답지 못하다며 갈구는게 졸라 많이 보이지
꽃밭에서 꽃 가지고 노는거도 뭐라그러고 남자가 그렇게 약해서야 되겠냐느니 자기랑 같이 다니다 불량배 만나면 자기 버리고 도망갈거냐느니 이런말도 하던데
말그대로 핑크수달이 남자는 남성성있고 강해야한다는 성고정관념에 목맨 애라는거임
참 주인공 볼때마다 걔 눈에 좋게 띌라고 그렇게 개고생하는게 보이는데 참 불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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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런 클리셰 흔하잖아
이게 뭔지 설명을 해야지
그 분홍색애가 히로인인데 주인공 여자친구(물론 나이가 어려서 진짜 사귀는건 아니고 제일 친한 여사친?)거든 근데 넌 남자답지 못해서 별로야 남자답질 못하고 여자애처럼 꽃밭에서 노니? 이딴발언해서 그럼
@ㅇㅇ(220.126) 나롱이가 좀 소심스럽긴 했어
사실 나도 저래서 나롱이 재밌게 본거랑은 별개로 우꺄 성격 존나 싫었음 물론 우꺄 부모님이 평소에 과하게 오냐오냐하니까 저런 성격머리 나오는건데 오죽 나롱이가 아깝다는 생각까지도 들음 차라리 나롱이가 좀만 더 교활했다면 우꺄 골려줄겸 봇치 찐따 아싸녀지만 교내 최고미소녀 토리하고 사귀길(사귀는 척 하길) 내심 기대했는데
근데 (공식은 아니고 추측이지만 MBTI도 같고)짱구 유리 순한맛 버전이라 어쩔수 없음 우꺄 너는 나롱이가 존나 착한걸 다행으로 생각해라 얘가 조금만 더 교활했거나 지 할말 하는 스타일이었으면 작정하고 우꺄 한방 먹였겠지
그래도 재밌게 봤었지
우꺄가 '점순이' 포지션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