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이나 그런 거 제외하고
난 공기업/대기업/공무원만 해보겠음
한기대생들은 전문직까지는 안 보고 저 3개를 고려하는 듯
(주로 월급쟁이를 선호하는 듯)
(거의 내 주관적이기 때문에 여러 의견 환영)
[대기업]
일단 페이 자체가 ㅈㄴ쎔. 공대생들의 가장 워너비 대기업인 현차가 초봉5~6천대라고 들은 적이 있음. ㅁㅊ
또한 ㅅㅌㅊ대기업들은 복지도 좋음.
자녀 대학 등록금도 대준다고 하던가?
대신 단점은 낮은 근속년수와 치열한 경쟁문화임.
가장으로서 가장 돈이 많이 나가는 50대 시기에는
대기업에서 살아남아있기 자체가 매우 힘듦.
내가 살려면 남이 뒤져야 하는 무한경쟁시스템.
그래서 내 친척형도 건대졸업 하고 삼성 갔는데
일 자체도 빡셀 뿐더러, 내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ㅈㄴ함.
우선 필요한 돈을 벌고 퇴사를 고민 중이라고 함.
[공무원]
직렬마다, 부서마다 상이하긴 하지만 우선 관공서의 업무는 6시 이후에는 종료되기 때문에 칼퇴도 가능함.
(물론 야근도 많이 하는 부서도 많음.
일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대외적 인식을 적음)
또한, 육아휴직이나 연가 등 자신의 권리를 눈치 안 보고 쓰기 가능.
특히 가장 큰 장점인 신분의 보장. 공무원의 신분은 법률로 보장되기 때문에
ㄹㅇ큰 사고 아니면 정년까지 보장이 됨.
이게 가장 큰 메리트.
또한, 적지만 무조건 매년마다 임금이 상승하고
국민과 주민에게 봉사한다는 자부심도 얻기 가능함.
단점은 공무원도 결국 불특정 국민에 대한 서비스직임.
여러 민원에 시달리며 스트레스 받을 가능성이 큼.
특히 민원이 가장 무서운 건 국세나 고용노동부 등
또한 적은 페이. 나중에 짬 차고 나서야 5~6천 받는다지만
초반에 한달에 200씩 받아가면서야
집이나 차는 나중을 노려봐야 함.
또한 공직사회 자체가 보수적인 성향을 띄고 있어서
답답할 수도 있음.
[공기업]
대기업 + 공무원의 짬뽕.
대외적인 인지도 good, 페이도 ㅅㅌㅊ, 정년도 보장.
여기서 끝남. 최고의 직장.
단점은.... 솔직히 모르겠음.
나도 능력만 됐다면 공무원보다는 공기업 갔을 듯
어디서 줏어들은 거 + 내 생각 가미해서 적어봤는데
다른 한붕이들의 조언이나 생각들이 듣고 싶네~
저희 아버지는 메이저 금융권 근무하시는데 거기도 정년보장에 유치원부터 대학원까지 학자금 지원해주더라고요. 연봉도 많이 주시는 것 같고. 단점이라고 하면 저희 아버지는 그런 말씀 안하셨는데 인터넷에 보면 업무가 빡세다고 했고 저희 아버지는 지금 도시에서 근무하시지만 시골로 발령나서 몇년동안 시골에서 근무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금융권도 좋다고 생각해요. - dc App
그리고 정년퇴직하면 회사에서 가족끼리 유럽여행도 시켜준다고 들었는데.. 뭐 잘 모르겠네요 여튼 복지도 괜찮아요 - dc App
금융권은 또 고려 못했구만~ 근데 복지 뒤지네 ㄹㅋㅋ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