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작년까지는 평범한 고붕이였다
본인은 천안 태생이다만 한기대는 예상 범위 내에 없었고
그마저도 원하지 않는 과에 들어가서 진짜 하루하루 존나 우울하게 살던 기억이 난다 작년 12월까지만 해도
그래도 막상 3월달에 입학식 하고 들어가니까 성적 올리고 학점 쌓는 맛에 다니기 시작했고
그 결과 현재는 학교와 과에 대한 애정이 씨발 생기긴 뭘생겨 ㅅㅂ 여전히 통학버스만 타면 분노가 치밀어오른다 고딩때 수학공부좀 할걸 하고
나는 대체 뭣하러 인프라 없는곳와서 시험준비한다고 밤새고 자빠져있는지 ㅠㅠ
그래도 학점 올리는게 마지막 소소한 취미입니다,,
초반 읽다가 "아랴쟝도 나랑 비슷하네~" 했는데 바로 욕박기 ㅆㅅㅌㅊㅋㅋㅋㅋㅋ
서울권 대학교 애들이랑 프로젝트 하나 진행중인데 대화하면서 눈물이 납디다
ㅋㅋㅋㅋㅋ천고출신임?
청마는 뭐다?
웅비...
ㅋㅋㅋㅋㅋㅋㅋㅋ
탈병천을 꿈꿀뿐이지
그래도 집이 천안이라 주말마다 리틀 탈병천 가능
어짜피 전과하면 이제 학점쌓는 재미도 사라지자너 ㅋㅋㅋㅋㅋㅋㅋㅋ
청마냐 반갑다 후배야 나도 수학 때문에 인생이 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