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작년까지는 평범한 고붕이였다

본인은 천안 태생이다만 한기대는 예상 범위 내에 없었고

그마저도 원하지 않는 과에 들어가서 진짜 하루하루 존나 우울하게 살던 기억이 난다 작년 12월까지만 해도

그래도 막상 3월달에 입학식 하고 들어가니까 성적 올리고 학점 쌓는 맛에 다니기 시작했고

그 결과 현재는 학교와 과에 대한 애정이 씨발 생기긴 뭘생겨 ㅅㅂ 여전히 통학버스만 타면 분노가 치밀어오른다 고딩때 수학공부좀 할걸 하고

나는 대체 뭣하러 인프라 없는곳와서 시험준비한다고 밤새고 자빠져있는지 ㅠㅠ

그래도 학점 올리는게 마지막 소소한 취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