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주책 같은데, 철종의 끝을 아니깐 저 웃긴 드라마도 ㅈㄴ 슬프다
진주임술농민봉기가 아직 일어난건지 정확한 시대적 배경은 안나오지만 삼정이정청 이야기가 나오는걸봐서 그때쯤이라 추측하고
동비들이 설칠때이니 곧 철종이 죽기 1~2년 전이라는 이야기인데....  (진주임술농민봉기 1862년. 철종 1863년 죽음 . 동학농민운동 1864)
너무 마음이 아프다.
심지어 철종은 11명의 자식을 낳았는데, 10명이 요절하고 살아남은 1명마저 친일파 박영효와 14살에 결혼후 3달뒤 돌연사한다....
아무리봐도 킹리적갓심으로 안동김씨가 왕위의 정통성을 없애기위해 독살했다고보는데. 시발 너무한거아니냐고

후... 다들 한국사 한번씩 공부하고 철인황후 꼭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