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이해가 안되서 그런데 내말이 맞나 들어줘
이 대학 얘기는 아닌점 미리 사과할게
그냥 계산적인 부분이야
내가 쓴대학이 50명뽑고 180명이 지원했어
근데 내가 진학사 수시점공이나 모의지원에서 평균에 딱걸려
전년도 펑크났을때 평균보다는 높고 이번년도 모의지원 평균보다는 0.1낮음 내신이
그럼 내가 그냥 150명중에 딱 반(90등),또는 조금 뒤(95등)쯤이라고 할수잇나?..
아무튼 이렇게 가정하면 내앞에 90명쯤있잖아
그럼 내앞에 있는90명중 50명만 붙는거지?..
미달이 나도 지난 3년동안 추합이 30~50까지 돌던데
그럼 내가 추합마저도 끝끝자락에 걸치거나 혹은 운나쁘면 떨어진다는거야?..
근데 ㅈㄴ이상한게 분명 난 평균보다 조오오금 낮은데 떨어진다고?..너무 이상해
내가 잘못생각하는건가
이번년도부터 수시전과목 반영에서 상위10과목만 반영한다고 바뀌긴햇는데..
상식적으로 평균이 막 1점씩 올라가진 않을거같은데..
내가 멍청해서 미안..ㅜㅜ
수시라는게 매년 경우의 수가 많아서 뭐라 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막말로 운좋으면 합격이고, 운나쁘면 성적 높아도 떨어지는거지. 일단, 점공한 애들이 상위권인지, 하위권인지 모르니까 통계적으로 몇년 사이 점공한 애들에 비해 합격 컷이 높은지 낮은지 알면 대략 유추할 수 있겠지. 평균이라는 것은 중간값 하고는 거리가 멀어.
내가 평균 내신이라고 해서 180명중 90등이라는 보장은 없겠지? 그리고 펑크난 과는 원래 다음해에 내신 낮은 애들이 더 많이 지원해서 경쟁률이 올라가는 경향이 있어. 이런 경우에는 너가 90등보다 위에 있을 수 있겠지만, 비관적으로 보면 어차피 평균에도 못미치는 성적이니 떨어진다고 보는게 더 낫겠지.
감사합니다..
결과는 원래 몰라~ 내가 수시할 때도 갑자기 예비 많이 돌기도 했거든.. 일단 막연히 합격이라고 생각하면 충격이 크니 떨어졌다고 생각하고 있자~ 붙으면 좋고
내가 전전통문닫고들어갔는데 추합은 아무도모르더라고진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