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지역에 살아서 왕복 7시간정도 차타고 갔다오니까 죽을맛이네 ㄹㅇ.


갤 눈팅하면서 학교 근처에 뭐가 없다는거 얘기 많이들어서 알긴 알았는데 막상 가보니까 좀 많이 체감됐던거같음. 


학교 캠퍼스자체는 또 학교는 오래된곳이 아니다보니 그런가 전체적으로 너무 깔끔해보여서 아무것도 없는 산속에 연구소시설 하나 차려놓은 느낌이라해야되나..


올때부터 긴장을 너무해서 뭐 하나라도 먹으면 바로 올라올거같아서 그냥 편의점에서 김밥하나 사먹고 말았음..


한솥같은데에는 면접보러 온애들말고 그냥 한기대다니는 형들도 밥좀 먹고있는거같은 느낌이었던거같고.. 근처에도 형누나들 많이 보이던데 이분들 다 기숙사생


임??


개지랄똥꼬쇼해서 면접 막상 들어가니까 개좆망한듯 ㅅㅂ거


나름 생기부랑 학교서주는 예상질문이랑 진짜 달달외우면서 들어갔는데 당연히 그거랑 똑같이 물어볼거란 보장은 없는거지만서도


면접때 막상 딱 앉아서 예상밖의 질문 한번 날라오니까 뭐라해야될지 모르겟음;; 일단 대충 말하긴 했는데 곱씹어보니까 대답을 너무 못한거같은디;


그래도 면접관님들은 분위기 안빡세고 그냥 조용조용 물어봐주시더라 그거때매 조금은 부담 덜었을지도..


진짜 개조진거같아서 아마 떨어질거같은데 혹시나 인연이 다시 닿는다면 그땐 선후배로 뵙겠습니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