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왕따경험있었어서 멘탈다깨져서 대학도 안가고 우울하게 살다가 군대에서 좋은사람들 만나서 많이 위로받고 열심히 수능공부해서 인서울대학도가고 사람들이랑도 어울리고 이번에 공기업도 붙어서 발령전에 ..면허따려고 갔는데 기본적으로 소심하고 배우는게 느리다보니까 기능교육때 우회전 감이 안와서 질문조심스럽게 했는데 그냥 조금돌려조금! 이러고 계속 돌때마다 화를 너무내고 손잡고 때리고 반말하고 그 이후로는 식은땀나고 울기직전까지가서 수업내용에 집중못하고 결국 꾸역꾸역 교육4시간 듣고 시험은 포기하고 집왔는데.. 예전에 느꼈던 자괴감? 좌절감 같은게 심하게들어서..(별거 아닌일일수도 있지만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정이라)사실 면허도 20살쯤에 다들 딸때 나같은 병신이 뭘따겠어 이러고안땄던건데..사회생활하려면 면허있어야된다고 하고..나도 이제 할수있다는 마음가짐으로 한건데 이것도 못하는 병신이라고 생각하니까 하루종일 식욕도없고 이러네 고작 이걸로 이러는게 이해안되겠지만..많이 힘드네 내일 추가교육1시간받고 시험은봐보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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