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면허따면 기분이 좋긴한데
떨어졌을때 그 ㅈ같은 비참함 + 우울감이 지림
카운터 가서 다음 일정 잡을때부터 세상이 억까하는 기분.
셔틀버스 기사 아저씨도 표정보고 눈치깐듯이 아무말도 안걸고
옆에서 붙은애들은 기사랑 수다떨고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붙었다고 얘기하는데 ㅋㅋ


창밖을보니 운전하는 사람들 천지고 저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어떻게 면허를 땃지?? 진짜 대단한 사람들이구나 싶고

난 또 몇배로 시무룩해지고 집가는길 터벅터벅가면서
또  ㅈ같이 비싼 돈빠져나가는거 생각하니까

한숨 ㅈㄴ나오고 ㄹㅇ 자괴감 ㅈ댐


웬만큼 멘탈이 좋은거 아니면 면허는 빠른시일내에 합격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