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거 맞말인게
운전면허 딸 때 운이 좋아서 붙었다고 하더라도 진짜 실제
운전 들어가면 다 언젠간 뽀록나기 마련임.

기능도 떨어져본 사람이 기능에 대해서 더 탐구해보고
오답노트 해볼 기회가 있어서 더 자세히 탐구하게 되고

도로주행도 떨어져본 사람이 더 깊이 통찰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는거임.

본인도 기능 3트까지 떨어져봤을 때 진짜
내 인생 모든 수단을 걸어서까지 운전면허에 모든 걸 쏟았다.

윤석열이 사법고시 9수까지 했을 때
오쥭하면 사법고시에 통달해서 과외까지 해줬다했겠냐.

결국 나는 계속해서 트럭과의 교감을 시도했고

그 거칠고 단단해보이는 외면 속에 부드럽고 연약한 내면이
숨겨져 있음을 비로소 깨닫고 말았음.

그렇게 마침내 기능을 100점으로 통과하고
그를 통해 이뤄낸 트럭과의 교감으로 스무스하게 도로주행도
완료하고 도로주행시험도 1트만에 합격해버리고 말았다.

기능 도로주행 시험 떨어졌다고 너무 낙심하지 말아라.

결국엔 더 큰 비상을 위한 도약 자세일 뿐이고
언젠간 면허증을 손에 쥐고 있는 너희의 모습이 있을 뿐이다.